카카오뱅크의 장점, 단점

은행을 많이 갈아탔다.

맨 처음엔 국민은행(현재 KB), 그 다음에는 신한은행, 그 다음에는 농협을 썼고 증권사도 많이 썼었다.

현대증권도 써봤고 대신증권도 써봤고...


그러다가 이번에 카카오뱅크로 넘어오게 됐는데 그 이유는 편의성때문이었다.

사실 요즘같은 때에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카드의 필요성이 없다.

가뜩이나 저번 설 연휴때 농협이 거래가 일시중지되서 불만이 컸었는데 그 이후로 바꾸기 귀찮아서 안바꾸다가 이번에 카카오뱅크로 개인 용돈 통장을 넘기게 되었다.


카카오뱅크의 장점이라면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고 지문으로 모든걸 관리하기 때문에 남들은 한번 털려봐야 정신차리지라고 이야기하지만 정말 오래된 생각이라고 느낀다.

신한은행도 지문으로 다 해결하고 농협도 마찬가진데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카카오뱅크만 이렇게 쓰는 줄 알고 있는 것이다.


화면구성도 굉장히 깔끔하다.

굳이 이것저것 화면 보여주지 않고 내가 가진 돈 내가 빌린 돈 이 정도만 보여주고 있다.

입출금통장은 연 이율 0.1프로인데 여기서 바로 세이프박스로 돈을 넘길 수 있다.

세이프박스는 내가 돈을 넣거나 빼거나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이율이 1.2프로로 굉장히 높고 매 주 금요일마다 이자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CMA와 거의 비슷한데 그것보다 이율이 조금 더 낫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그런가 세이프박스에 넣을 수 있는 돈은 최대 500만원까지이다. 하긴 얘네도 땅파서 장사하는 게 아니니까

적금같은 경우도 연 2.2%의 이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본은 연 2%이고 연체되지않고 매일, 매주, 혹은 매 달 입금일만 지켜서 넣어주면 2.2%까지도 올라간다.

다른 은행들과 비교해보면 이율이 낮아보이지만 사실상 다른 은행들도 최고 이율이 말만 높지 그렇게 하려면 이 상품 저 상품 다 가입해야되서 그 최고이율을 못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 카드도 왔는데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다.

굳이 카드 없어도 되니까...


카카오뱅크의 장점

1. 깔끔한 화면구성, 예금과 적금, 대출에 집중되있다.

다른 은행들같은 경우 이 상품 저 상품이 많아서 오히려 보기도 어렵고 가입도 어렵고 혜택을 최대로 받기도 어렵지만 카카오뱅크는 그런 거 없다.


2. 모든 ATM가 무료?

확실한 정보는 아닌데 그렇게 듣긴 했다.

근데 내가 확인한 정보르는 CU는 확실히 무료다. 입출금이

근데 다른 ATM기는 잘 모르겠다.


3. 해외 송금 수수료가 굉장히 싸다.

난 외국에 돈 보낼 일이 거의 없어서 별로 상관없지만 얘네가 밀고 있는 특장점 중 하나다.


카카오뱅크의 단점

1. 네이버페이 및 카카오페이와 연동되지 않는다.

네이버페이가 K뱅크와 손을 잡아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아직 연동이 안된다. 불편하다 난 대부분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데.

근데 이상한 점은 왜 카카오뱅크인데 카카오페이에서 선택할 수 없는거지?

자기네 회사아닌가?


2. ...

그 외엔 그닥 불편한 점을 못느끼겠네


은행을 갈아타면서 공과금이라던가 이것저것 옮겨서 작업해야될 부분들이 어느정도 있다.

그 부분만 해결하면 아무래도 카카오뱅크에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너무 많은 은행들에 데여왔기 때문에 이젠 카카오뱅크로 정착하려고 한다.

물론 신한은행, 대신증권은 아직도 사용중이고... 농협이랑 현대증권은 이미 많은 부분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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