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열전 - 치킨너겟(N23)

어우 지금 머리가 살짝 아프다.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아까부터 두통이 살짝 있었는데 까먹기 전에 이 치킨너겟의 느낌을 쓰려고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자고 일어나서 쓰면 아무래도 많이 달라지기때문이다.

그래서 쓰는 이마트 노브랜드의 치킨너겟 내용이다.


이마트 노브랜드의 치킨너겟은 노란색 포장지이다.

이마트의 색이 노란색이라서 그런지 아예 노브랜드 컨셉을 노란색으로 잡아놨다.

사실 우리 회사에서도 노브랜드 관련된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포장에도 원가절감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늘푸드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잘 모르는 회사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붓고 170~180도로 가열된 팬에서 달구라고 되어있는데 잘 모르겠고 그냥 평상시 요리하듯이 튀겨냈다.

가격은 5680원. 800g의 용량을 갖고 있는데 다른 유명 브랜드들을 보면 500그램에 9천원~ 1키로에 만원~ 이런식이다보니까 이게 얼마나 싼 가격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노릇노릇할 때 까지 튀겨준다.

그냥 육안상 노릇노릇해지면 된다. 나같은 경우 살짝 바삭바삭하게 태우는 편인데 사람마다 조리법은 다 다르니까

두께는 다른 치킨너겟들보단 얇은 편이다.

이것도 원가절감인건지? 두께가 두꺼우면 치킨의 양이 많아지고 튀김옷이 얇아지니까

근데 난 이정도 두께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고기의 익힘정도도 잘 느껴졌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튀김옷도 적당했다고 느껴졌으니까

오히려 다른 치킨너겟류인 용가리라던가? 그런 애들은 너무 두껍다는 느낌이 있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았다는 느낌이다.

특히나 어린이들이 씹기에 적당한 두께감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치킨너겟을 튀긴 이유는 집에 있는 양념치킨소스를 마저 먹기 위해서였는데, 양념치킨소스와도 궁합이 잘맞더라.


이렇게 뚝딱 야참을 해결했다.

이 치킨너겟은 다음에 또 이마트 갈 때에 살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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