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일 1포스팅,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번 주는 아주 힘든 하루였다.

그 이유는 블로그 때문인데,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보단 실적을 더 높이고 싶었기에 욕심을 좀 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경험을 갖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이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건 아니고 이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양과 질은 블로그 포스팅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에 최적화되는 방법이라던가, 그런거 말고 그냥 순수한 포스팅에 대한 이야기

물론 가장 좋은 건 양과 질 두가지를 다 잡는 것이겠지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를 다 잡고 싶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무턱대고 아무 글이나 쓰고 싶진 않을테고 그렇다고 띄엄띄엄 업데이트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오지 않으니까?

그래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포스팅을 했다.


블로그 포스팅을 몰아서 쓰는 것보다 하루에 하나씩 올린다는 "1일 1포스팅"을 실천본 것이다.

예약까지 걸어가며 동일한 시간대에 매일 하루에 하나씩 업데이트를 했는데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지속성 때문이라고 했었다.

어떤 블로그던지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곳이 구독자가 많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이론이었으니까 그걸 따라본 것이다.

예약글을 걸어가며 그래도 좋은 글을 써보겠다고 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여태 써왔던 포스팅들보다 나름 밀도있는 구성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더 이상 글을 쓸 소재가 없어"

그렇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더 이상 무슨 글을 써야할 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회사에서 짧게는 8시간 길게는 12시간을 일을 하는 반복되는 삶 속에 특별한 일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하루에 포스팅을 하나씩 해갈 수 있을까?

물론 기를 쓰고 찾아보면 죽이 됐든 밥이 됐든 포스팅은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과연 그렇게 해서 대충 만들어진 포스팅이 과연 내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양보단 질 좋은 포스팅을 쓰고 싶다.

나중에 내가 쓴 글을 다시 되돌아봤을 때 지우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무슨 글을 이따구로 썼어? 말같지도 않은

이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하지만 일관적으로 글을 업데이트해야된다는 생각은 들었다.

블로그 관리는 꾸준함의 문제이니까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 룰을 정해서 업데이트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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