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방판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방문판매요

나는 왠만하면 와이프 칭찬을 잘 안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바보 칠뜨기같으니까

그렇지만 참 내 와이프는 정보력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런가?

왜 또 갑자기 이런 철없는 이야기를 하냐면 와이프가 스킨, 로션이 떨어져서 새로 샀기 때문이다.


오휘에서 나온 미라클 아쿠아 스페셜 세트란다.

"아니 스킨, 로션 산 게 와이프 자랑할 게 되나? 별게 다 자랑스럽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니다.

정답은 스킨, 로션을 어떤 식으로 구매했냐는 것이다.



엄마 이게 뭐죠?

스킨, 로션을 하나 샀더니 샘플이 이만큼이나 딸려왔다.

양도 많아서 화장품이랑 거의 맞먹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방문판매라는 방법으로 판매를 하는 것인데 옛날에 아파트 벨 누르고 아주머니가 화장품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했던 그 방식이다.

하지만 요새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블로그나 카톡을 통해서 이렇게 방판(방문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서비스를 받기도 더 수월해졌다.

아무래도 입으로 "서비스 좀 주세요~"라고 하는 것보다 글로 "XX좀 더 챙겨주세요~"라고 하는 편이 훨씬 쉬워서 그런가?

뭐, 이렇게 판매해도 남으니까 그런거겠지

확실히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 같은 가격에 훨씬 좋은 구성품을 얻을 수 있다.

나도 스킨이랑 로션 다 떨어져가는데 나도 방문판매로 구매해서 이렇게 많은 사은품을 얻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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