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슬립,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효과있는 릴렉션 드링크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처럼 토, 일, 월을 쉬게 되는 바람에 망년회 혹은 송년회와 같이 하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늘상 일을 해와서 에너지음료(몬스터 에너지 울트라)에 대한 소감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정신이 너무 말똥말똥해서 이번에는 반대로 잠이 잘 오는 수면제와 같은 음료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래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각성제를 먹어서 잠을 못자게 하고, 또 잠이 안오니 진정제를 먹어서 잠이 잘 들게 하는 이런 사회의 구조가 굉장히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당장 내가 여기에 반기를 들기 어려우니까 적응해가면서 살아야겠지요.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유행처럼 "슬로우 카우(Slow Cow)"라는 음료수를 마시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제보다는 각성제가 더 필요한 것인지 에너지음료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롯데에서 스위트 슬립이라는 릴렉션 드링크가 출시되었습니다.


스위트 슬립 캔

칼로리는 0입니다.

몸무게 걱정하시는 많은 여성분들에겐 희소식이겠네요.

에너지 드링크는 과라나 카페인, 타우린 등 들어있는 반면에 릴렉션 드링크는 테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테아닌에는 긴장완화, 불면증완화, 피로도완화, 혈액순환, 집중력 개선 등 몸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지요.



스위트 슬립 특징

어제 이 스위트 슬립을 먹고 잠을 청해봤습니다.

그간 잦은 야근때문에 새벽 2시가 넘어서도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2시 30분즈음에 이걸 마셨는데 맛은 탄산수 맛과 비슷합니다.

큰 맛은 없는데 톡톡 쏘는 느낌이 있죠.

그리고 이 음료수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손이 떨리더군요.

그 후 30분만에 이불 속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피곤이 쌓이더라구요.

확실히 효과는 봤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와 마찬가지로 자주 마시면 좋을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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