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 이유식조리기, 말이 필요 없는 국민 육아템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했다.

사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언제부터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해야하는지 궁금할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아기들의 이유식은 '4~5개월'때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이건 평균치이고 식사를 할 때 빤히 쳐다본다거나, 입을 오물거리면서 먹는 흉내를 낼 때 이유식을 시작하면 된다.

그래서 우리 아기도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근데 남자들은 육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여자들은 어떻게들 그렇게 잘 아는지.

나는 아기들의 이유식 조리기도 따로 준비해야된다고 생각 못했었다.

내 눈에 보기엔 굉장히 유난떤다고 보이지만, 그래도 내 아내는 이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하더라.


이유식 조리기 세트

그래서 사게 된 더블하트 이유식 조리기 세트이다.

사실 남자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다.

먹이기만 하면 되지 뭐.

우리가 하던 조리기로 아기도 요리해주면 되지 뭐.

근데 그게 아닌가보다.

조금의 맛이 남아있을수도,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뭐가 안좋을수도 있는 모양이니까

나는 아내가 아기를 위해서 산다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이 없다.

나보다 잘 알테니까

다만 가끔 과하다싶으면 한 두 번씩 우리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최대한 필요할테지만, 그게 우리의 삶에서 금전적인 큰 문제를 야기할 정도라면 한번쯤 더 고민을 해보자고.

근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니니까, 2만 5천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위 이미지와 같다.

짜기, 갈기, 거르기, 희석, 갈아서 으깨기, 섞기 등 초기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도구들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특징


구성품

내용품은 위와 같고, 분유먹는 아기들은 보통 4개월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고 모유먹는 아기들은 6개월 정도부터 시작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기이유식을 안하고 바로 중기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는 안사도 될 것 같다.

채는 너무 작아서 결국 집에 있는 걸 썼고, 절구는 그냥 다른거 사서 나중에 오래오래 집에서 쓸 수 있는거 사는 게 나을 것 같고, 어차피 초기이유식할 때 생각보다 잘 안쓴다. 한번인가 두 번밖에

강판은 그냥 기존에 있던 거 쓰면 될 것 같다.

결국 초기 이유식을 하기 위해선 이 제품이 필요하지만, 굳이 그게 아니라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이유식을 늦게 시작한다면 크게 필수템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도 어느정도는 쓰긴 하지만 쥬스짜는 것은 한번도 써보질 않았고 전체적으로 다 쓰게 되진 않더라.

물론 집에 강판이니 거름망이니 하나도 없으신 분은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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