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프로, 제가 한번 사봤습니다.

네번째 산업혁명/내가 산 물건들

2018.04.20 14:21

나는 공기청정기를 총 3가지를 쓴다.

첫번째는 위닉스 제로(AES330-W0), 두번째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카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포스팅하는 미에어프로이다.

한참 몇 달전에 미세먼지가 극성일 때가 있었다.

아니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올해도 마찬가지고 내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작년에 한 대 샀고, 올해에는 한 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한 대를 더 샀다.

하지만 렌탈은 비싸고 국산 제품도 비싸서 외국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미에어프로 포장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것은 샤오미 미에어프로이다.

사실 미에어 시리즈는 많다.

미에어1, 미에어2, 미에어S2, 미에어프로

이렇게 있는데 그 중 미에어프로가 가장 전용면적(35m2~60m2)도 넓고 공기정화속도도 제일 빠르다.

평균적으로 30평대의 집에서 거실에 한대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미에어프로 정화방식


3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여서 위로 뿜어내는 방식이다.

필터는 헤파필터 한 종류로 이것저것 포함되어있진 않지만 매 시간 500m3를 정화해준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필터만 많으면 오히려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초미세먼지랑 미세먼지 전부 걸러주니까 굳이 여러가지의 필터가 없이 하나로 모아서 나와도 괜찮은 것 같다.







미에어프로 실행


제품을 실행시키면 깔끔한 LCD창이 뜬다.

현재 온도와 습도 그리고 공기청결도가 나온다.

지금 우리집은 공기질이 10으로 굉장히 훌륭한 편이고 온도는 22도. 습도는 56에 와이파이 연결되어있고 오토모드로 가동중이다.

라는 뜻이다.

디자인도 이쁜 편이다. 이게 무인양품인가? 그거 따라하는 거 같은데

아무튼 감성적인 디자인이라면 이 곳 저 곳에서 많이 따온 것 같다.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IoT 즉 사물인터넷을 통해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체에 버튼은 전원밖에 없고 전부 스마트폰 어플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나이가 조금 있으신 어르신분들은 어려워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다룰 줄 아신다면 이 공기청정기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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