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장난감 피셔프라이스 러프 앤 런 어라운드 더 타운 러닝 테이블 사용후기

오늘 올리는 유아 장난감은 이름도 길다.

피셔프라이스의 러프 앤 런 어라운드 더 타운 러닝 테이블(Laugh&Learn Around The Town Learing Table)이다.

아무래도 러프 앤 런이라는게 피셔프라이스의 한 카테고리같은 느낌이 든다.

그 이름을 들고 나오는 제품들이 많으니까.

즐겁게 배운다는 뜻인가?

아무튼 이 제품은 약 6만원대로 국내에서는 구입하기 어렵고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굳이 영어만 나오는데 이 제품을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필요한 분들이 있을까봐 자세한 정보를 올리려고 한다.


기본적인 생김새는 이렇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테이블형식으로 나오는 제품은 혼자서 놀기보다 아기들이 2명이나 3명, 혹은 4명까지 같이 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스피커가 그렇게까지 지원하는지는 알아보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다.

가능하다면 아기 친구들과 함께 혹은 아빠와 엄마와 함께 같이 즐기면서 커뮤니케이션도 해가면서 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러닝 테이블은 생각보다 아기들의 관심을 많이 끌 수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기들이 이런 판떼기같은 곳에 누르는 버튼이나 움직이는 것을 좋아라한다.

일단 크기도 1인용 테이블만큼 크기도 하고

눈에 확 띄는 게 사실이니까







가장 처음으로 보여주는 집 모양인 부분은 2가지를 지원한다.



첫째로 ON, OFF 스위치를 조작하면 우측의 전등에 불이 들어온다.

강한 불은 아니고 그냥 불이 들어왔구나 하는 정도로 알 정도

물론 노래도 나온다.

영어로 나오는데 램프~ 어쩌구저쩌구~ 나는 영알못이라 잘 못알아듣겠다.



문을 열면 세상 희한하게도 두 발로 서있는 강아지가 나(혹은 우리 아기)를 반겨준다.

물론 노래도 빠질 수 없다.

노래가 없다면 아기 장난감이 아닌 것처럼 이 제품도 노래가 나온다.



스마트 스테이지라고 해서 1살, 2살, 3살까지 아기를 커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 단계별로 나오는 노래 수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3살때까지 영어를 못배운 것 같은데 우리 아기는 엄마 아빠 밥주세요보다 아임 헝그리를 더 먼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든다.

요새 대부분의 아기 장난감들은 한글도 지원하지만 영어 교육에 중점을 둔 것마냥 어려서부터 외국 동요, 외국어 등이 나온다.

아직까지 그런 제품은 못봤는데 혹시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이렇게 지원하는 제품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 놀이기구이다.

뚜껑을 열 때마다 다른 이미지가 나오면서 다른 노래가 나온다.

총 3곡의 노래와 3개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위 이미지처럼 젖소가 나오면 젖소에 관한 노래가 나온다.



이번엔 양이다.

양에 관한 노래가 나오고



한번 더 열면 말 울음소리와 함께 말에 관한 노래가 나온다.

물론 영어라서 나는 잘 못알아듣는다.

나도 이 제품으로 공부를 해야할 듯 싶다.



가운데는 핸드폰인데 아무런 기능도 없다.

그냥 스티커일 뿐이다.

물론 테이블에서 핸드폰을 뽑으면 벨소리가 테이블에서 나긴 하지만 저 핸드폰은 그냥 딸랑이일 뿐이다.

그리고 이게 안좋은 점이 아기들은 자꾸 입으로 이걸 물고 빨고 할려고 하는데 스티커가 찢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래서 우리집은 이 핸드폰을 잘 안보이는 곳으로 치웠다.

어차피 딸랑이는 많아







손으로 돌리는 장난감이다.

아래에 동물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

각 동물에 해당하는 울음소리

그리고 위에 돌리는건 그냥 계속 뱅글뱅글 돌린다.

우리 아기는 뭐가 재미있는지 하루종일 저걸 돌린다.

팔힘이 매우 쎄지겠어.



마지막으로 건반이다.

이 건반은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데 한 번에 안나오고 버튼을 누를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노래가 나와서 3~4번을 눌러야 한 곡이 완성된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엄청 좋다는 생각도 안든다.

가격대가 6만원에 해외배송이긴 하지만 사실 딱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보다 저가형은 4만원대이고 이것보다 고가형은 10만원대가 넘어가니까

포지션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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