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용(MRP) 단백질 보충제 린바디(LEANBODY) 띄엄띄엄 섭취 후기

오늘은 라브라다사의 린바디 제품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 제품을 작년 11월인가 12월에 구매하였으며, 닭가슴살이랑 이런 영양성분을 고루 갖고 다니면서 먹기에는 여간 불편하고 그렇다고 회사 밥을 먹자니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식사대용 단백질 보충제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총 42팩이 들어있는 한 박스로 오는데 이걸 먹는데 무려 반년이나 걸렸다!!

왜냐하면 일단 내가 운동을 그렇게 띄엄띄엄.. 잘 안했고...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묵고...막 그랬따.

그냥 그랬따.

하지만 이번에 한달 정도를 열심히 운동하면서 먹고 있고 현재 5팩도 안남았으니 리뷰를 해봐도 될 것 같아서 리뷰를 써본다.


다른 단백질 보충제에 비해서 린바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휴대하기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보충제들은 대부분 한 스쿱으로 떠서 물에 타먹거나 우유에 타먹게 되있는데 그게 평소에 갖고다니기가 좀 그렇타.

뭐랄까... 음 귀찮고 번거롭고... 하지만 이건 그냥 한 팩씩 갖고 다니면서 쉐이커에 타먹으면 되니까 좋더라.

그리고 식사대용(MRP)제품답게 엄청난 포만감을 준다.

일단 양도 굉장히 많다.

물 300밀리에 이걸 한 팩을 타먹으라고 하는데 그럼 500미리짜리 쉐이커에 거의 꽉 찰 정도이다.

막 뱃속에서 끄윽끄윽거리고 트림이 나오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맛도 진하다.

회사동생한테도 한 두개줬었는데 난 초콜렛맛을 줬는데 형 코코아맛이 나요! 맛있어요!

이러더라... 초콜렛이라기보단 조금 연한 카카오맛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렇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게 양도 많은데 이상하게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다

나랑 안맞는건지? 원래 제품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먹고 시간이 지나면 배가 빵빵해진다. 속에서 막 부풀어오르는 느낌?

라면 먹고 시간 지나면 뱃속에서 뿔었나봐 이러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다음 밥시간까지 배가 꽤나 여유롭게 포만감을 준다.

하지만 난 돼지새끼라서 밥시간 한 30분쯤 전이 되면 배가 막 고파진다.

30분 정도야 참을 수 있지 뭐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건지 린바디로 밥을 하루에 한 끼씩은 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살은 많이 빠졌다.

그리고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식사대용 제품답게 비타민, 칼슘 등등 몸에 좋은게 가득 차있다.

하지만 내 입맛에는 그닥.. 맛있다는 느낌은 그렇게 안든다.

하지만 이 제품이 미국에서 맛있는 보충제 1위도 했었다는데 역시 난 미국입맛은 아니라는건가?

지금 거의 다 먹어가기 때문에 새로운 보충제를 사야되는데 이런 식사대용제품을 살 지 아니면 순수 단백질 보충제를 살 지 고민중이다.

사실 갖고 다니면서 먹기엔 린바디만한 건 없던 것 같더라.

여성용도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먹어본 적은 없다 난 남자니까

조금 더 여자에 맞게 나왔겠지 그 제품은?

만약 식사를 하면서 이 제품을 먹을꺼라면 반으로 나눠서 먹는 걸 추천한다.

일반 보충제보다 2배씩 들어가있으니까

밥을 먹어야되는데 때를 놓쳤을 땐 한 팩을 다 먹고, 밥심도 넉넉히 있겠다 보충제로만 쓰는 날에는 반만 먹고.. 그러면 될 것 같다.

아 다음 보충제는 뭘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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