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 2017년 7월 4일 운동일지 : 공복운동의 중요성?

체성분 분석

신장 (cm)  : 176

몸무게 (kg) : 91.2 (-3.0)

체수분량 (kg) : 47.2 (-0.7)

체지방량 (kg) : 26.7 (-2.1)

골량 (kg) : 3.4

근육량 (kg) : 61.2 (-0.8)

(골격근 + 심장근 + 내장근)


비만 분석

비만도 (BMI) : 29.4 (-1.0)

체지방률 (%) : 29.3 (-1.3)

내장지방 (Lv) : 11 (-0.5)

기초대사량 (Kcal) : 2095 (-42)


언제 무슨 운동을 했고, 언제 뭘 먹었고가 쓴다는 게 그렇게 크게 다가오질 않았다.
원래 그런 기록은 매일매일 기록해야 효과가 있는데 그걸 쓴다는 게 쉽질 않아서.

그래서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서 쓰려고 한다.

나는 운동을 시작한 지 현재 3주만에 3키로를 뺐다.

아주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봤을땐 이번에 3키로나 뺀 가장 효과적인 이유는 세가지 정도라고 본다.

첫째. 술을 전혀 안마셨다. 나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운동을 하면서 어거지로 절주를 시작했다. 물론 가끔 한 잔씩 하는건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이 되지만 그동안 나는 술을 너무 대책없이 마셔댔던 것이다. 알콜중독자마냥

소주 6잔에는 밥 한끼 분량의 칼로리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러니 일단 술만 줄여도 식사를 덜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둘째. 운동을 꾸준히 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 어느 사람이나 밥도 조금 조절하면서 매일매일 운동하면 살은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운동을 한다는 것을 습관화시키질 못한다. 그러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살이 빠진다고들 믿는다.

근데 사실 기초대사량을 높인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일까? 활동대사량을 높여야지...

하루에 20분 정도만 운동해도 이 정도 효과가 나오는데, 다이어트하겠다고 맘 먹고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빼는 것일까? 또한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지칠까? 그냥 차라리 하루에 20~30분정도만 투자하고 이렇게 빼는 게 더 보기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공복운동이 다이어트에 굉장히 좋다고 해서 이틀동안 공복운동을 해봤다.

근데 이건 운동 초보자들이 할 짓이 못되더라.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해야되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려니 내 몸은 예열이 안되있어서 마음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았고 태워야 될 에너지도 나오질 않았다.

확실히 살은 빠지게 생겼더라 내 뱃속에 든 게 없으니 지방을 태워야 했을테니까

하지만 최소한 이런 운동을 유지하려면 운동 중급자 이상은 되야 될 것 같았다.

공복운동을 하고 쉐이크를 먹고 출근을 하면 하루종일 온 몸에 기운이 없어서 큰일이었다.

2주까지는 운동에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3주부터는 운동 사이클에 변화가 온다.

침체기가 오면 안되니까.. 다시 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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