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휴대성이 좋고 핏이 쩔어주는 노틸러스2 + 비치노로 뿜뿜하세요.

I love my hobby life/#VAPE

2017.08.06 16:56

나는 원래 루이스19 카토마이저에 아이스틱피코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오래써서 그런지 슬슬 맛탱이가 가기 시작했는데 배터리만 교환해주면 해결될 문제였다.

아 하지만 너무 무겁고 두껍고 불편하고 주머니에 넣으면 좀 불편하고 막 그냥 그래서 새로 구매를 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조건은 일단 스틱형이였으면 좋겠다.

그나마 갖고 다니기 편하니까

하지만 1453류는 싫고 무화량은 많아야겠고...

멕모드로 브이갓을 갖고 싶지만 아직 메커니컬을 잘 못다룰 것 같고 무섭고 막 터질것 같고 그래서...

그래서 노틸러스2와 비치노를 사기로 했다.

왼쪽이 비치노, 오른쪽이 노틸러스2 카토마이저다.


비치노는 그냥 이렇게 둥글고 커다란 배터리를 보는 느낌이다.

가격대는 2만원이면 산다.

옛날에는 1453도 막 10만원씩 주고 샀어야되는데 확실히 이제 사람들이 많이 알아가니까 제대로 된 가격을 그나마 찾아가는 느낌이다.

엣날엔 너무 비쌌어 쓸데없이

18650배터리가 들어가는데 배터리는 별매다.

출력은 3.7-4.7V정도 되는데 배터리 충전량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니까 0.6옴짜리 BVC코일을 쓰면 대충 맞는다.

규격은 510타입이고 22mm정도 된다.

19mm쓰다가 22mm쓰니까 조금 두꺼운 느낌이 있긴 한데 딱 적당한 그립감을 준다.

배터리캡쪽이 -로 들어가게 배터리를 넣으면 된다.

거꾸로 넣으시면 안된다.

위험하니까 장난으로라도 하지 말길

근데 보호회로 있으니까 크게 상관없을지도?


누수없기로 유명한 아스파이어사의 노틸러스2이다.

아는 회사형한테 맞춰주고 이 노틸러스2가 굉장히 이뻐서 마음에 들었다.

비치노와 함께 쓰려면 코일을 0.7옴을 쓰는것이 좋다.

같이 주는 1.8옴은 크게 의미가 없다.

입호흡과 폐호흡이 전부 가능한데 난 입호흡이 좋아서...

그리고 액상을 상부주입하는 스타일인데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게 액상주입 후 뿜뿜하다가 누수가 된다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사실 에어홀이 달려있는 거의 모든 전자담배는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해 액상누수가 발생한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는게 코일을 꽉 잠그지 않고 액상을 주입한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에어홀이 달린 카토마이저의 경우 어느 한부분이 헐거워지면 카토마이저가 진공상태가 되질 못하고 그래서 액상이 흐르는 것이다.

처음에 카토마이저를 사면 그래서 코일이든 뭐든 최대한 꽉 잠그고 사용을 해야한다. (그냥 손으로 하다간 나사산이나 철에 손을 베일 가능성이 있으니 휴지로 감싸서 조이는 것을 추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의 크기를 비교하면 드립팁만큼 더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더 얇아서 이게 더 편할수도?

아직 갖고 많이 돌아다니질 않아봐서 모르겠다.

근데 밀어주는 힘은 기존 아이스틱피코가 더 쎈 것 같다.

왜냐하면 이건 내가 와트수를 조절을 못하니까 그런 것 같은데... 뭐 그렇다고 완전 헛헛한 느낌은 아니고 살짝 약하다라는 느낌?

하지만 갖고 다니기에 좀 더 편하니까

그리고 이 스뎅의 감촉을 무시하질 못하겠다.

더 깔끔한 느낌?

분명히 일체형제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핏이 이렇게 쩔어준다.

원래 한제품인 것마냥 디자인이 굉장히 잘빠졌다.

누수도 전혀 없고... 마음에 든다

아마 다음에는 브이갓을 살 것 같긴한데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크다.

브이갓을 산다면 순전히 디자인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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