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쉽고 간단하게 스테이크 만들기

우리 어머니는 스테이크를 좋아하시고 아버지는 파스타를 좋아하신다.

물론 그것보단 한식을 더 좋아하시긴 하지만, 굳이 양식이라고 해서 가리시진 않는다.

그래서 간혹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시게 되는 경우 양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롯데마트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려니 1인분에 거의 만원 가까이 육박하더라.

뭐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돌아다니던 중 아래와 같은 제품을 발견했다.


롯데마트에서 나오는 스테이크 완제품인데 크기가 매우 크다.

2개를 사면 어른 둘에 아이 하나는 거뜬히 먹을 양이더라.

가격도 싸다 만원도 안하고 9500원이었나? 그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 가격에 밑간도 되있고 소스까지 되어있으니 굳이 스테이크용 고기를 해서 이 난리 저 난리 칠 필요가 없던 거지

사실 이 포스팅 쓰려고 사진 다 찍어놨는데 까먹고 있다가 몇 달만에 쓰는거라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대충 설명서대로 굽기만 하면 기본은 끝이 난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렇게만 해서 내놓으면 볼품이 없다고 이것저것 따로 또 준비하더라.


그래서 만든 까르보나라와 스테이크

스테이크도 기본 양념에다가 팽이버섯, 양파, 브로콜리만 추가해줬는데 굉장히 볼품있어졌다.

아스파라거스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집에 있던 재료가 아니니까


아 이거 보니까 또 스테이크 사먹고 싶네

나중에 롯데마트가면 하나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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