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위험해. 닭날개 오븐구이를 해먹어보자

Eat, Drink & be Merry/Cook by Me

2017.09.18 22:10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사람들은 많은 야식을 시켜먹고는 한다.

TV나 인터넷등을 봐도 치킨이라던가 배달음식의 위생상태에 대해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고는 하는데 실상 준비를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맛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먹고는 한다.

그래서 오늘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교촌치킨의 맛을 흉내내는 음식을 와이프가 해봤다.

나는 사진기사


일단 우리가 사야할 건 윙과 봉이다.

둘 다 닭날개부위이고 마트가면 한 팩씩 판다.


접시에 담고 우유를 넣어 30분정도 잡내를 제거해준다.

그 후 물로 헹군다.


헹군 윙과 봉에 칼집(가위로 잘라도 상관없음)을 낸 후 허브솔트와 맛술을 넣어 밑간을 하고 냉장고에서 30분에서 1시간정도 간이 배이게 한다.

간이 배였으면 까먹고 안썼지만 미리 준비해놓은 소스(간장 3큰술,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브유 1큰술)를 넣고 휘적휘적 해준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주물럭주물럭 해준다.


어느정도 양념이 닭날개 안에 다 들어간 모습이다.


그 후 200도로 예열을 시킨 오븐에 30분간 돌린다.


이렇게 골고루 펼쳐서 전체가 다 익도록 한다.

오븐에 총 굽는 시간은 30분인데 15분에 한번 빼서 닭날개를 뒤집어줘야한다.

그래야 골고루 익고 맛있다.

완성된 모습

소스가 밑으로 흘러내려서 어느정도 탄 모습이 보인다.


역시 마무리는 술이죠!

교촌치킨은 좀 바삭바삭한 편인데 와이프가 만든 닭날개 오븐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다.

서로 딱 맥주 한 캔씩 먹으면 알맞는 양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