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터미널 애슐리 평일 런치를 다녀오다.

와이프가 오랜만에 애슐리를 가고 싶다고 해서 오늘은 아산터미널에 위치한 애슐리를 가게 되었다.

확실히 평일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은 편이었는데, 그만큼 요리도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사실 처음 애슐리를 가보게 된 건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해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저런 뷔페식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적은 돈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음식의 질도 믿을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가지 음식이라도 제대로 먹고 싶은 그런 마음?

메뉴만 다를 뿐이고 가격만 좀 다르지 분식점이랑 그닥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니까...ㅋㅋㅋ

애슐리는 총 4가지 등급이 있는데 Classic, W, W+, QUEENS라는 등급이 있다.

좌측이 제일 낮은 등급이고 우측이 제일 높은 등급인데 등급마다 가격이 다르며, 지역마다 들어가는 매장이 다르다.

아산터미널점에는 W등급이 입점해있으며 C 다음 단계로 현재 쉬림프 나이트라는 축제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평일 런치에서는 새우로 들어간 메뉴가 볶음밥 단 하나였으며 그마저도 딱 2마리가 들어가서 그닥 기대치가 낮았다.

사실 평일 런치는 처음 가봤는데 고기메뉴는 거의 없었고 거의 다 파스타, 피자, 볶음밥같은 종류뿐이라서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더라.

뭐 디너나 다른 때 와도 크게 먹을게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이번만큼 샐러드바 이용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 건 아마 처음이지 않았나 싶다.

이럴거면 그냥 스테이크나 주문해서 먹을껄

와이프가 좋아하니 가긴 하지만 나로서는 참 이해안가는 곳이다.

그 옆에 있는 리미니가든이 더 맛있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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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온양3동 | 애슐리 아산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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