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니코틴 희석방법

요새도 퓨어니코틴을 팔 수 있나?
불법으로 지정되서 구매자나 판매자나 큰일나는걸로 아는데 가끔 블로그 접속경로를 보면 퓨어니코틴이 나온다.
아니 내 블로그에는 퓨어니코틴 관련된 포스팅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 왜?

아무튼 기존에 갖고 있던 니코틴이든 어떻게 구했든 퓨어니코틴은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냥 화장실에 내려서 버리는게 가장 좋지만 이젠 구할 수 없는 물건이다보니 아까우면 희석해서 쓰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첫째로 퓨어니코틴이 왜 위험한지 알려주자면, 이건 그냥 독극물이라서 그런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통해 대체하겠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3방울의 니코틴을 마시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 된다.
>> 링크 <<

이토록 위험한 니코틴 원액을 사람들이 그냥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거 10미리 한병이면 거의 1년치 전자담배용 액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피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엄청난 양의 액상을 만들 수 있다. 그러니까 퓨어니코틴 조금만 마시면 골로 가는것이기도 하고.

그럼 이제 본인이 갖고 있는 니코틴이 퓨어니코틴인지 희석니코틴인지 알아보려면 라벨을 확인하면 된다.


퓨어니코틴에는 99%라던가 99.9% 니코틴이라는 라벨이 붙어있으며 999mg/ml이라고 표기되어있다.
희석니코틴은 3mg/ml 이런 식으로 붙어있고.
만약 당신이 가진 니코틴이 퓨어니코틴이 맞다면 정말 조심히 취급하길 바란다. 굉장히 위험한거니까.

그럼 이걸 희석하기전에 미리 준비물이 필요하다.
물론 난 퓨어니코틴이 없으니까 10미리의 퓨어니코틴을 갖고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쓰도록 하겠다.
참고로 퓨어니코틴은 구매나 판매나 전부 다 불법이니까 개인거래도 하지 않도록 한다.

아무튼 준비물로는 10미리의 퓨어니코틴, 90미리의 pg(알러지가 있을 경우 vg로 대체한다), 100미리 눈금 공병, 각종 보호장비(눈 보호구, 마스크, 라텍스장갑 등)가 필요하다.
대부분 희석은 pg로 하는데 여의치 않으면 vg로 해도 되긴 하지만 점성이 높아서 많이 희석해야 한다.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
10미리의 니코틴을 눈금공병에 딱 10미리만 넣어준 후 90미리의 pg를 넣어주면 된다. 10미리라고 해도내용물이 좀 더 많은 경우가 있으니까 맞춰서 넣어줘야한다.
그 후 빡세게 흔들어 준 후 빛이 안드는 서늘한 곳. 예를 들면 냉동실 같은 곳에 보관해놨다가 2~3일 후 사용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건 니코틴이 몸에 닿질 않게 보호구를 꼭 착용해야하는 것인데 호흡기나 눈에도 증류되서 닿으면 안좋기 때문에 눈과 호흡기도 꼭 보호해줘야한다.

사실 원하는 농도의 니코틴을 원하면 계산을 따로 해야하지만 담배의 3미리와 전자담배의 3미리는 차이가 심하다.
그러므로 희석니코틴을 만들어서 약하게 액상에 주입 후 너무 약하다싶으면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게 더 편하다.
나같은 경우 100미리의 액상을 만들때 희석 니코틴을 5미리 넣어주면 거의 맞더라.

폐호흡 유저같은 경우 더 조금 넣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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