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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y hobby life/방구석 프로게이머

배틀그라운드 총 종류 및 개인적인 순위

요즘은 배틀그라운드에 푹 빠져있다.

진작부터 유명하다고 소문이 났으나, 직장인으로서 게임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추석 연휴가 긴 까닭에 배틀그라운드를 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나를 위해서도, 또한 우리팀을 위해서도 총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1. 권총

처음에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면 희한하게 늘 권총부터 있는 곳으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구하기 쉽다는 뜻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권총은 많이 쓰지 않는다.

처음에 호신용으로 들고 있다가 어느정도 파밍이 되면 무게를 줄이려고 거의 버리다시피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

그래서 내가 고수가 아닌 것일수도 있다.

권총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다.


P92

데미지 29의 단발권총이다.

9미리 탄을 쓴다.

P1911

데미지 35의 단발권총

.45탄을 쓰며 체감상 제일 흔하게 나타난다.

R1895

러시안 룰렛할 때 많이 쓰는 총

데미지 46으로 권총 중에서 제일 높으며 7.62미리 탄을 쓴다.

탄알집 결합방식이 아니라 탄을 하나씩 밀어넣는 방식이라 데미지가 쎄서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재장전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불편함을 느끼는 총이다.

그래서 난 이 총 나오면 그냥 버린다.

P18C

데미지 18의 단발, 연발이 가능한 권총이다.

9미리탄을 쓰는데 권총 중에서 유일하게 연발사격이 가능한 총이다.

근데 난 권총으로 연발을 잘 안쏴봐서 이게 그렇게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다.


2. 서브머신건

기관단총이라고도 불리는 서브머신건은 9미리탄이나 .45탄이 많을 때 권총대신 쓰기도 하고 시가전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다 내가 쓰는 방식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를수도 있다. 아이템 먹으러 건물 들어가고 이럴 때 나는 샷건이 제일 좋은데 샷건이 없을 때 서브머신건을 쓰기도 하며 아니면 근거리 이동시에도 자주 사용한다.

개인적인 순위로는 UMP9, Tommy Gun, VECTOR, MICRO UZI순이다.

Tommy Gun

데미지 38의 .45탄을 쓰는 단발, 연사가 가능한 토미건이다.

정확한 이름은 톰슨 기관단총인데, 토미 건이라고 써있어서 자꾸 장난감 총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애용하지는 않는다.


UMP9

9미리 탄을 쓰는 단발, 점사, 연사가 가능한 UMP9이다.

개인적으로 서브머신건중에서 제일 좋아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9미리탄을 쓰는 총을 거의 안쓰는데 그래서 탄을 구하기도 쉽고, 부착물이 많기 때문이다.

우지는 부착물도 적고, 데미지도 약하고 뭐랄까...

맞아도 안아플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UMP9가 나오면 일단 한시름놨다는 느낌이 든다.


Micro UZI

우지다.

후지다.

장난감 총

UMP9와 같이 9미리탄을 쓰는데 실질적인 측정값은 모르겠지만 UMP9보다 탄이 많이 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데미지도 23으로 UMP9보다 12나 적다.
그리고 단발과 연사밖에 안된다.

나에게 있어서 이 총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Vector

벡터

나는 희한하게 이 총도 주력으로 안쓰게 된다.

장전이 13발까지밖에 안되서 그런가?

부착물을 붙이면 25까지도 늘어나긴 하는데, 그래도 데미지도 쎄고 단발, 점사, 연사가 전부 가능하다.

견착도 되서 반동도 많이 적은 것 같은데, 이걸 들고 적을 만나본 적이 있어야지

.45탄을 쓰는데 만약 권총대용이라면 쓸만하다.



3. 어썰트 라이플

사실상 배틀그라운드나 다른 FPS류 게임에서 거의 메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기이다.

TV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며 전쟁이 일어났을시에도 흔하게 보급되는 무기류이다.

그만큼 보편화됐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맞는 무기이다.

내가 좋다고 느끼는 순서는 SCAR-L, M416, AKM, M16A4, GROZA순이다. 마지막꺼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어서 마지막에 넣었다.

AKM

실질적으로 AK47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AKM이다.

7.62미리 탄을 사용하는데 단거리 교전시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이 큰만큼 데미지도 48이나 된다.

5.56탄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쓰기 때문에 굳이 못구했다면 이 총을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일단 데미지가 쎄거든

단발과 연사를 지원한다.


Groza

한번도 써본 적 없다.

본 적은 있지만 써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평가를 못내리겠다.

AKM과 같이 7.62미리탄을 사용하고 데미지나 대부분 거의 같다. 업데이트가 되면 또 모르겠지만

다른 점이라면 총을 연사로 쐈을때 AKM보다 더 빨리 쏠 수 있다.

M416

5.56미리탄을 사용하는데 사람들이 이 총을 굉장히 좋아한다.

부착물을 많이 붙일 수 있어서란다.

사실 부착물을 붙이면 붙일수록 총은 좋아진다.

하지만 난 이것보다 SCAR-L이 낫던데

데미지는 41로 M16A4나 SCAR-L과 동일하다.

단발과 연사를 지원하는데 자주 써보진 못했다.

M16A4같은 경우 많이 나오는데 M416은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서 그런가 잘 못봤다.

M16A4

몇 년 전부터는 K2로 지급했지만 M16A4는 예비군훈련 할 때 라던가 신교대에서 많이 사용했던 총이다.

5.56미리탄을 사용하며 단발과 점사를 지원한다.

말 그대로 그냥저냥 쓰기 나쁘진 않은 총

부착물을 붙이는데 한계가 있어서 다른 총이 없을 경우에만 사람들이 쓴다.

어썰트라이플 중 유일하게 점사를 지원한다.

연사가 안되는 이유는 반동이 심해서인가?


SCAR-L

스카라고 부른다.

스카~

이 총을 들면 난 천하무적이 된 느낌이 들지만 상대방도 이 총을 들은 것 같다.

부착물을 굉장히 많이 붙일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 하기에 용이하다.

8배율 스코프끼고 뿅뿅뿅뿅하면 다 맞는 것 같다.

5.56미리탄을 사용하고 단발과 연사를 지원하는데 M16A4나 M416보다 총을 연달아 쏘는 소곧가 느리다.

하지만 그래도 짱이다 이 총은

이 총 먹으면 더 이상 파밍안하고 애들 잡으러 다니면서 탄이나 붕대만 주으러 다닌다.


4. 샷건

근접전 최강자라고 생각되는 총, 샷건이다.

샷건은 희한하게도 이름이 싹 다 바껴있다.

나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 저 이름은 아닌데? 라고 알 수 있다.

S686이나 S1897이 더 자주 나오고 내 입장에선 쓰기 편하다. S12K는 왠지 샷건같질 않아서 쓰기가 조금...

탄은 전부 12게이지를 사용한다. 샷건이니까?

샷건같은 경우도 나는 처음에만 쓰지 결국엔 어썰트 라이플류로 가게 되있더라.

파밍할 때 집안에선 좋은데 마지막 가면 안보이는 곳에서 서로 쪼느라 정신없어서 샷건을 안쓰게 된다.

S686

원래 이름은 베레타686이다.

왜 이름이 바뀌었는지? 데미지는 25로 특징이라면 사격과 사격 사이의 시간이 매우 짧다.

그리고 장전이 한번에 2발까지밖에 안된다.

다른 샷건들은 그래도 5발은 들어가거든

이건 땅 땅 쏘고 재장전 해야되서 일격필살을 노려야한다.

S12K

이름은 사이가라고 불린다. 데미지는 22 한번 너프를 먹은 총이다.

사실 보기만 해서는 이게 샷건인지 잘 모른다. 어썰트 라이플처럼 생겨먹어가지고...

옛날엔 좋았다고 하던데 글쎄 내가 게임하던 시절은 아니라서


S1897

윈체스터다.

한번에 5발이나 장전이 가능해서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사실 건물 안에서 초근접전을 펼칠 때 거의 원샷이나 투샷이면 죽는데 상대도 바보는 아닌지라 뽈뽈거리다보면 탄이 좀 더 필요한 경우가 생기니까...


5. DMRs

DMR은 Designated marksman rifle이라는 뜻으로 지정 사수 소총이라는 뜻이다. 음 소총수와 저격수의 사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총 종류이다.

장거리 교전하기에도 좋고, 중거리도 괜찮다. Mk14 EBR은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Mini 14는 5.56탄을 사용해서 탄 보급이 수월하다. SKS가 데미지가 더 높긴 하나 탄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


Mini 14

5.56탄을 사용하고 세미오토방식이다.

탄 보급이 수월하여 갖고 다니기에 적당하지만 이 DMRs류의 총들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Mk14 EBR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평가를 할 수 없는 총

SKS

좋지만 이 총을 쓸 때즈음에는 이미 다른 좋은 총들을 많이 먹어놓은 상태라서 잘 안쓰게 되더라.

탄도 구하기 어렵고


6. 저격총(Sniper Rifles)

사실 DMRs와 저격총 분류를 따로 나누기가 어려웠다.

DMRs도 저격총에 속할 수가 있었으니까

Kar98K가 제일 많이 보이는데 사실 스코프가 없으면 저격총 쓰기도 어렵고...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진 않는다.

저격을 내가 잘 못 쏘기도 하고


AWM

데미지가 132로 가장 강력한 저격총이다.

근데 이거 탄을 뭐 쓰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네...


Karabiner 98 Kurz(Kar98K)

통칭 카구팔이다.

여기에다가 8배줌 먹으면 그냥 자리 잡고 뿅뿅이만 해도 반타작은 하는 것 같다.

근데 내가 워낙에 저격을 잘 못쏴서... 7.62미리 탄을 사용한다.

M24

본 적이 없으니 평가를 할 수가 없다.

7.62미리 탄을 사용한다.

VSS Vintorez(VSS)

9미리탄을 사용하고 데미지는 적으나 연사가 가능한 저격총이다.

기본적으로 스코프가 달려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 외에도 활이라던가, 라이트머신건이 있는데 종류가 많지 않아서 포함시키진 않았다.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