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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Drink & be Merry/Delicious Place

아산시에서 주차장 넓은 카페, 47아일랜드

카페를 다녀왔다.

사실 다녀온 지는 두 달 정도? 된 것 같다.

하지만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잊고 있다가 사진첩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장이라고 할 수 있다.

건물 주위가 허허벌판이기도 하고 바로 맞은 편에 아산청소년 교육문화센터가 있어서 그 쪽 주차장을 써도 되기 때문이다.


주차장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이 건물에는 카페와 스크린골프장 단 두 가게가 입점해있다.

그래서인지 주차장이 한산한 편이며 갓길주차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차공간에는 크게 여유가 있다.

주차장을 기준으로 건물 입구에서 오른편에 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건물 내부

인터넷에서 이 카페에 대해 검색해보면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나는 그 사진들에 낚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소개된 이 카페는 사진으로 봤을때는 넓은 것처럼 나와있는데 실질적으로는 굉장히 아담한 카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간 날은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는데 주위에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바람이 부딪힐 때마다 문이 양쪽으로 열렸다 닫혔다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

뭐, 아담해서 싫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5인 이상정도 되는 모임으로는 테이블이 적합하진 않겠다는 것이다.

물론 6인 테이블도 2곳이나 있지만 4명이 앉고 가방 놓는 정도?

커피

이 곳은 솔트스노우커피라는 커피와 치즈슈페너라는 디저트가 대표메뉴이다.

하지만 디저트는 살이 찌니까 우리는 커피만 시켰는데 와이프는 대표메뉴인 솔트스노우커피를 시켰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와이프가 시킨 솔트스노우커피를 마셔봤는데 짭짤하면서 단 맛이 났다.

그러니까 이건 단짠단짠?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그만 먹고 이 커피를 마시고 싶을 정도로 맛은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된다면 꼭 솔트스노우커피에 치즈슈페너를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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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온양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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