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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육아일기/아기가 커가요

9개월 된 우리 아기 장난감 추천, 브이텍 춤추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우리 아기가 점점 커가서 벌써 9개월이 지났습니다.

물론 햇수로는 2년이라 두 살이지만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나이 계산법은 참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태어난지 1년도 안지난 애가 2살이라뇨.

그건 그렇고 오늘 리뷰할 제품은 브이텍의 춤추는 강아지입니다.



메인이미지

사진상으로는 12개월부터 36개월. 즉 1살부터 3살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요.

우리 아기같은 경우 9개월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머리가 똑똑해서 그런지 몰라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또 설명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설명서마다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야 아기한테 줘보고 놀아보라고 하면 답이 나오겠죠.


구성품 사진

구성품은 위 이미지와 같이 장난감 강아지 한마리와 뼈다귀 하나입니다.

저 뼈다귀가 강아지를 조종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뭐 첨단적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뼈다귀 안에는 짤랑짤랑 소리가 나는 기구가 들어있습니다.

그걸 장난감 강아지가 인식을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사실 그래서 뼈다귀가 아닌 손바닥으로 박수소리를 내도 똑같이 반응을 보입니다.


강아지 등에는 모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숫자, 음악, 알파벳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모두 영어로만 말을 해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국말을 먼저 깨우쳐야되지 않을까요?

외국 제품이라서 그런건지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더라구요.

오른쪽에는 전원, 볼륨 1단계, 볼륨 2단계 스위치가 있습니다.



아직 우리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강아지와 뼈다귀의 상관관계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뼈다귀를 입에 물고 빨고 손으로 흔들다가 뒤에서 강아지가 다가오면 놀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교육이 되는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모르지만 우리 아기가 "내가 뼈다귀를 만질때마다 저 강아지가 무슨 행동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한 단계 배워가는 것이겠지요.


오늘 처음 들여온 장난감이라서 잘 갖고 놀지는 모르겠습니다.

브이텍 제품을 많이 사줬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그렇게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브이텍이랑 우리 아기랑 안맞는 것인지?

이번에도 잘 못갖고 놀면 다음번엔 다른 쪽 제품군을 사줘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