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love my hobby life/Assassin's Creed Odyssey

라토 요새 위치

라토라는 지역이 원래 부유한 곳인가 보다.

요새도 이리 엄청 큰 걸 보니까.

요새는 총 3개의 언덕으로 되어있는데 1번 언덕은 초입부분, 정찰병들이 있다.

2번 언덕은 병사들의 휴식과 식사, 그리고 정규병사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3번 언덕은 지휘관급, 그리고 회의를 하는 장소로 보인다.

물론 내가 아테네 병사였다면 1번 언덕부터 입구로 들어왔겠지만 나는 도둑질을 하러 들어왔기 때문에 3번언덕부터 들어간다.

입구부터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하다니, 그래서 너네 아테네인들이 망한 것이다.

일단 3번 언덕의 옥상에 가면 국고가 있다.

국가적인 보물을 이렇게 제일 먼저 뺏기게 만들다니, 보초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게임이나 똑같구나.

국고를 턴 후에 1층으로 내려오면, 전쟁보급품이 있다.

이제서야 안 것인데 스파르타인들의 전쟁보급품은 빨간색 박스에 담겨져있다.

아테네인들의 전쟁보급품은 파란색 박스에 담겨져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이 적이라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나 마찬가지였나보다.


보급품을 불질러버린 후 오른쪽 문을 통해서 나오니 또 보물상자가 있다.

여기는 요새가 아니라 보물창고다.


요새가 하두 커서 이카로스가 한번에 핑을 다 못찍어준다.

그래서 처음에 전체 맵을 추가를 하지 못했다.

이 곳의 위치는 봉화건물의 1층인데 이렇게 또 보급품과 보물상자가 모여있었다.


이상하게 국고 보물상자보다 이런 하얀색 보물상자가 더 뽀대나고 더 좋은 아이템을 줄 것 같다.

이게 더 이뻐서 그런듯

그러고보니까 이 라토요새라는 곳이 오디세이 개발하면서 지칠때 만든 지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물상자의 위치도 그렇고, 보급품 위치도 그렇고, 굉장히 귀찮았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렇게 모여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본다.

마지막은 1번 언덕이다.

보초병들의 막사안에 보급품이 있다.

만약 입구부터 들어왔다면 왼쪽이고, 나처럼 역으로 들어왔다면 오른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