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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Assassin's Creed Odyssey

콜리아다이 해안 - 드로가라티 동굴

자, 오늘도 이 시간이 돌아왔다.

오늘 가볼 곳은 드로가라티 케이브. 즉 드로가라티 동굴이다.

물론 현존하는 동굴이고 현재는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석순과 종유석으로 이루어진 동굴인데 필자는 들어가보질 못했다.

그러면 케팔로니아는 가봤냐고?

아니 난 해외는 몰디브밖에 안가봤다.

그럼 어떻게 아는걸까?

요새는 방구석 세계여행이라고 해서 집에서도 구글이나 이곳저곳으로 상상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다.

아무튼 현재는 관광명소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못들어가봤다는 사람이 꽤 많았다.

이 곳엔 두목 1명과 보물 1개가 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곳이 거의 처음으로 전투를 배우게 되는 곳이다.

이 게임은 이런 게임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한 곳인데, 쉬움 난이도 때 1번 죽고 클리어했고,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3번, 악몽 난이도로는 5번을 죽었다.

생각해보면 늘 똑같이 방심하다가 죽는 것 같다.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자.

입구를 들어서면 신의 동상이 하나 있고, 그 앞에 공물들이 있다.

만약에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면 도둑질을 하지 말자.

그 여자가 보고 당신의 현상수배지수가 올라간다.

하지만 안에 아무도 없다면 마음껏 훔쳐가도 된다.

여기까지는 적군이 나오질 않으니 걱정하지말고 그냥 쭉쭉 밀고 들어가면 된다.

참고로 T를 누르면 횃불이 나와서 동굴 안에서도 밝게 볼 수 있다.

동상의 뒷 편에 보면 돋보기 모양이 있는데 그 곳의 틈을 통해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지금은 거의 튜토리얼 단계니까 저렇게 돋보기가 보이는 것이지 나중에 들어가는 동굴은 직접 다 찾아봐야한다.

저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은 1층, 왼쪽엔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2층에 적 1명과 보물상자가 있으니 그 곳부터 해결하는 것이 좋다.

아래에는 적이 4~5명 정도 있다.

근데 보스는 랜덤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1층에서 나올수도 있고 2층에서 나올수도 있다.

보물상자는 무조건 2층에 위치한다.

저 친구는 늘 저렇게 무기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뒤로 가서 암살하면 간단하다.

근데 악몽 난이도라 그런가 암살해도 한 방에 죽질 않고 몇 번 더 찔러줘야 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