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 모바일, 콘솔 게임/Assassin's Creed Odyssey

바다 위 - 크테시포스의 난파선

여기에 나오는 크테시포스라는 것은 사람 이름을 뜻한다.

파이아니아 출신으로 헤라클레스의 아들인데 내가 그리스 신화에 그렇게 빠삭한 편은 아니라서 정확하게 어떤 인물인지는 모른다.

아무튼 이름과 바다과 합쳐져있으니 아마 바다에서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위치가 이타카와 멀지 않기 때문에 헤엄쳐서 살아남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게임 기준이고, 실제로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을수도 있다.

 

보물이 하나 있는 이 곳은 바다라는 점만 빼면 그렇게 어려운 곳은 아니다.

가끔 어려워지는 이유는 상어떼가 출몰하는 경우 힘들어지는 것 말고는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

나는 상어가 싫다.

물 속에서 싸우는 것도 힘들고, 호흡 관리도 엉망으로 되기 때문이다.

괜히 실제로도 호흡을 멈추면서 싸우기도 한다.

이카로스로 위치를 확인한 후 가까이 다가가면 상자들이 둥둥 떠다닌다.

이 게임의 배경이 몇 년인지는 모르겠으나, 크테시포스의 배가 난파된지 오래되진 않은 모양이다.

배는 딱 반으로 잘렸으며 가운데에 보물상자를 하나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