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love my hobby life/#VAPE

루이스19 카토마이저 + 레씨S 배터리

본 포스팅은 delete.tistory.com에서 2017년 1월 10일 작성한 포스팅을 수정, 보완해서 이동시킨 것입니다.

날짜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한지 꽤 오래 됐다.

그런데 나는 전자담배를 사놓고도 일반 담배를 더 많이 폈다.

왜냐하면 전자담배를 필 때 가래가 안나오는 건 좋은데 목에 통증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침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아무튼 애기도 생기고 해서 담배를 끊어보려 전자담배를 폈는데, 내가 처음에 피던 전자담배는 하카라는 회사의 전자담배였다.

한 2~3년쯤 되서 전자담배도 잃어버리고, 흥미가 떨어져서 새로 구입하진 않았다가 작년에 다시 한 번 담배를 끊어보려고 이번에는 퀸비라는 회사의 전자담배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건 안 잃어버리고 잘 쓰긴 했었는데 내가 충전방식의 문제로 오래 사용하질 못하였다.

그러다가 요새 담배갑에 굉장히 보기 싫은 사진들을 넣어서 파는 바람에 다시 전자담배를 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하게 된 게 루이스19 카토마이저+레씨S 배터리이다.

이게 모드기기인지 아니면 기성기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써야 할 것 같다.

배터리 상자다.

루이스-S라고 써있지만 사람들은 레씨-S라고 부른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1000mAh의 용량을 보여준다.

꽤나 많은 편...


충전을 하고나서 저 가운데 버튼을 5번 눌러줘야 그때부터 작동을 한다.

처음에 몰라서 조립하고 바로 빨았다가 안빨려서 불량품인줄 알고 엄청 당황했다.

옛날엔 잘 알았었는데 왜 헷갈렸지?


뒤에 마이크로USB로 충전하는 방식이다.

이거 충전할 때 무조건 1암페어짜리로 충전해야한다.

요즘은 2암페어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그러면 배터리가 금방 고장난다.

그러니까 1암페어로 충전을 권장한다.

따로 1암페어 충전기를 사도 되고, 컴퓨터 USB를 통해서 연결하면 자동으로 1암페어로 연결된다.

콘센트에서 연결하는 충전기는 2암페어고...

거기서 할려면 따로 1암페어 충전기를 사야한다.


상단 카토마이저와 연결하는 부분이다.


요거는 카토마이저다.

루이스19

요새 극찬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른다 사실...


깨지지말라고 주위에 철판으로 저렇게 만들어져있다.

디자인상으로도 보기 좋다.


루이스 베이프라고 써있다.

아무래도 회사이름이겠지?

이것도 마데 인 씨나다.

중국인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


여기가 드립팁 부분이다.

그냥 동그랗게 생겼음...음 늘 일자형만 쓰다가 동그란거 쓰니까 느낌이 이상하더라.


근데 사은품으로 일자형으로 된 것도 줬다.

난 동그란 것보단 저렇게 일자형으로 된 게 더 잘 빨리는 느낌이다.

동그란 건 뭐랄까 뭔가 주위로 휙휙 새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하지만 디자인은 동그란 게 더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이게 드립팁을 막는 뚜껑. 그러니까 위생캡인데 이게 일자형은 안맞는다.

동그란게 맞지...

그리고 자석까지 붙어있어서 딱 달라붙게 되어있더라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생캡을 씌울 생각까지 하면 일자형은 못쓸 것 같다.


이건 에어홀이다.

공기를 얼마나 투입시킬것인지 4단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무슨 기준으로 4단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에어홀을 다 막고 전자담배를 피면 뭔가 빨판빠는 기분이다.

잘 안빨린다고 해야되나 어차피 액상은 다 들어오긴 하지만...

근데 에어홀을 열면 그냥 허공에 숨쉬는 느낌이다.

적당한 감각을 찾아야 그나마 담배피는 것처럼 될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돌리면 에어홀이 열린다.

참고로 옛날에는 버튼을 누르고 전자담배를 흡입했는데 요새 그렇게 하면 에어홀로 액상이 샌다.

그러니까 호흡을 들이마시는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야 액상이 에어홀로 안새어나온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라고 하더라. 이런 현상이 있는데 이거 고장난 거 아니냐고

나도 동영상보고 알았다. 처음에는 몰랐음


또 코일도 내가 처음 보는 코일이었다.

늘 위에 솜이 끄트머리에 붙어있던 코일을 써왔었는데 이렇게 안에 들어가있으니 좀 더 깔끔하다는 느낌?

빠는 느낌도 다를 것 같고


전체 다 조립하고나면 크기는 이정도만하다.

몇 센티인지는 잘 모르겠고...재보기도 귀찮고...

옛날에 쓰던 전자담배들보다 손가락 한마디정도 더 짧다.

더 짧고 더 둥그래졌지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아담한데 배터리가 대용량이라 오래 간다고 하더라.


액상은 커피향으로 만들었는데, 음 뭐라고 해야되나...

일단 새거라서 그런지 기술의 발전이라서 그런지 피고 나면 기침하는 게 완전히 사라졌다.

그리고 연기도 굉장히 풍부하게 나온다.

확실히 옛날 전자담배들보다 좋아졌고 적응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기침이 안나오는만큼 왠지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약간 든다.

내가 이걸 빨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그냥 허공에서 숨쉬는 기분?

이게 에어홀을 조절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봐야할 것 같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으니 즐겨야지.


2017/04/23 - [물건] - 노틸러스2 카토마이저+아이스틱 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