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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만화

한국형 어벤져스, 저스티스리그가 나온다. 슈퍼스트링이라고? 어느 순간부터 네이버에서 신암행어사가 재연재되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부분은, 요새들어서 네이버쪽에서 과거에 인기가 있었던 만화를 다시 웹환경에 맞게 변경되서 리메이크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부분을 보고 "와 정말 네이버측에서 많은 서비스를 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와 달랐다. 이들이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야 할 이유는 없다. 결국에는 돈을 보고 움직이는 것인데, 여기에는 엄청나게 큰 그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건 바로 한국형 어벤져스나 저스티스리그인 슈퍼 스트링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슈퍼스트링 프로젝트란 것은 한국형 히어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데, MCU(마블 유니버스)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그러니까, 마블마냥 각각 만.. 더보기
폭두고딩 타나카 : 인생사는 방법을 전혀 모르겠어요. 내가 고등학교시절 낄낄거리면서 보던 만화책이 있다.그건 바로 "폭두고딩 타나카"제목만 보면 학원폭력물같지만 그런 부분은 전혀 없고 그냥 인생궁상스토리이다. 우리는 학교를 의무적으로 나가는데, 그건 우리가 학교에 나가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다.얼른 학교 끝났으면얼른 집에 가서 놀았으면학교에서 뭘 가르치는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배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그렇다고 일진들마냥 이리저리 놀러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학교도 재미없고 인생도 재미없고 의미도 없고 왜 다니는지도 모르겠고나만 그랬나?목표도 아무 의식도 없이 그냥 물 흘러가듯이 살아왔던 고등학교 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아무 생각없는 일상을 그린 만화가 바로 이 폭두고딩 타나카이다.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공부하기 싫고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