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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매일

레고의 AS, 대기업의 클래스는 다르다. 우리집에는 레고 기차놀이세트가 하나있다. 코드명은 10875로 우리 아기를 위해 구입했다. 그런데 이 기차가 처음부터 움직임이 조금 이상하다싶었는데 확인해보니 건전지와 건전지통의 틀이 제대로 맞질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되다 안되다하기도 하고 안되니까 우리 애는 왜 그런지 이유를 찾다찾다 못찾으니까 화를 내기도 했다. 나는 기본적으로 AS받는걸 꺼려한다. 남들은 잘만 받는다는데 왠지 가서 핑계대야될 것 같고, 괜히 안해줄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스스로 고쳐보려고 노력은 해봤지만 왠걸? 들어있는 나사가 육각처럼 생겼는데 막상 넣어보면 맞지도 않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자기들만의 렌치를 쓰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레고에 AS를 하려고 싸이트에 접속해봤다. 어디서 AS가 .. 더보기
다육이, 청솔 물주는 법 및 관리방법 옛날에는 식물 키우는 걸 별로 안좋아했다. 일단 키우는 방법 자체를 몰랐고, 키워봤자 자꾸 죽으니까. 그래도 크게 부담감은 가질 않았다. 동물들 죽는 거 보는 것보단... 뭐랄까 원래 안움직였으니까? 하지만 웃기는 이야기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식물을 가까이 하는 게 내 건강상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나에게 식물들은 하늘이 내려준 공기청정기이자 습도관리기였다. 그 중에서 오늘은 다육이, 그 안에서도 청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키우는 다육이, 청솔이다. 다육식물에게는 꽃말이 있는 경우가 흔치 않다. 물론 청솔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처음에 다육식물을 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관리가 쉬워요~ 한 달에 한 번만 물 주면 되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키우기 시작.. 더보기
오래 쓰고 있는 락앤락 텀블러 추천, 세척 관리 방법 나는 매 년 텀블러를 사던 편이다. 수많은 텀블러를 샀고, 수많은 실패를 했으며, 수많은 텀블러를 버렸다. 그러던 중 거의 최초로 2년 넘게 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제품, 900ml의 텀블러로 락앤락에서 나온 "리가 핸들 텀블러"이다. 나는 진짜 좋고 비싸다는 텀블러도 써봤다. 그런데 여러가지 텀블러를 쓰다보니 텀블러가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 눈에 보였다. 첫째, 보온 보냉 기능이 좋아야한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려고 텀블러를 사는거니까 나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밖에서 지낸다. 그러니 보온, 보냉기능이 탁월해야하는데 이 리가 핸들 텀블러는 차가운 물을 넣고 까먹고 다음날까지 둔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차가웠다. 보온은 그렇게까진 안해봤으나 거의 10시간이상은 따뜻하더라. 뜨겁진 않.. 더보기
칸토스 지압슬리퍼,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오늘은 주문했던 지압슬리퍼가 왔다. 사실 지압슬리퍼를 노친네마냥 옛날부터 좋아했다. 발을 콕콕 찌르는 그 느낌은 시원했으며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데 집에서 신던 지압슬리퍼가 너무 오래되서 교체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었다. 2가지 유명한 슬리퍼가 나오던데, 아이린 지압슬리퍼로 유명한 시아르더 지압슬리퍼와 칸토스 지압슬리퍼였다. 제품을 자세히 보니 시아르더같은 경우 자연의 돌을 넣은 느낌이고 칸토스는 촘촘히 돌기를 만들어내서 지압을 하는 느낌이었다. 시아르더같은 경우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플 것 같아서 나는 칸토스를 선택했고, 오늘 도착해서 지금 신고 있다. 그 말인 즉 신은 상태로 리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생김새는 이렇다. 엄지발가락부분이 따로 나와있고 옵션에.. 더보기
BMW 3GT에 버바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를 DIY해서 설치하다. 내 차는 BMW 3GT이다. 사실 수입차를 타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편이다. 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네비게이션인데, 국산차보다 업데이트도 느리고 가격도 비싸서 티맵 등 스마트폰 네비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BMW같은 경우는 거치대에 거치하는 것도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들 많이 사용하는 대시보드 위에는 굴곡지기도 해서 위치가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그렇다고 송풍구 거치대를 사용하자니 송풍구 날개 파손시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가 있다. 이건 국산차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송풍구 거치대를 권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BMW 오너들은 대부분 브로딧+신지모루라는 거치대를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건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2017/08/06 - [I love my hobby life/자동.. 더보기
LG코드제로 A9 958 + 물걸레 키트 사용 총평 A9 958을 사용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전에 글을 썼을 때, 어중이 떠중이 쓴 부분이 많았기에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정을 하려고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A9 958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차이슨과 삼성, 그리고 LG제품을 써봤다. 다이슨은 안타깝게도 못써봤다. 가장 처음에 접한 제품은 차이슨으로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사람들이 그래도 쓸만하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전에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사게 되었던 제품이다. 내가 사용한 제품은 아비노 A-219라는 제품인데, 뭐 말 그대로 가성비 자체는 좋았다. 그렇지만 브러쉬가 문제였는데 위 이미지와 같은 브러쉬를 차이슨 제품군들은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모양의 브러쉬의 문제점은 머리카락이나 실 등 엉키는 쓰레기가 발생하면 뒷.. 더보기
대부도 블루라떼펜션, 키즈풀빌라 이용후기 회사의 배려로 인해 설 연휴가 길어서 가까운 여행을 다녀왔다.사실 진작에 알았으면 외국으로 나갔을수도 있었을텐데 늦게 알려줘서 급하게 다녀오느라고 제대로 못 알아보기도 했고 안타까운 부분이 조금 있었다. 펜션에 들어가기 전, 유명하다는 손짜장집을 방문했다.이름은 북경손짜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천이 있는 집이었다.우리는 짜장, 짬뽕, 탕수육세트를 시켰다.손짜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타면이다.그런데 수타면과 기계로 뽑은 면의 차이점이 뭔지 솔직히 나는 알지 못하겠다.수타면은 면의 두께가 일정치 않다는 정도만 알겠는데, 그게 무슨 특색이 있는건지 솔직히 모르겠다.아무튼 손짜장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갔는데 그렇게 막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안들었다.짜장면은 뭐랄까, 야채가 많이 들어있었고 단 맛이 조금 덜해.. 더보기
알레르망 프레스티지 구매 및 3달 사용기 오늘은 알레르망 프레스티지 사용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이 이불을 사게 된 이유는 내가 비염이 있어서 였다.비염때문에 항상 힘들어했던 나는 알러지성 비염인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뭐에 알러지가 있는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더니 집먼지 진드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극세사 이불 쓰지마세요'라고 하시더라.그러다가 문득 알레르망이라는 이불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일단 매장을 방문해서 나는 몸이 아픈게 너무 싫었기 때문에 최고급 라인을 보여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저희 매장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알레르망 프레스티지입니다" 하시더라.만져봤다.어머 세상에 이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이 아니야.너무 부드러웠고, 구름 위에 있는 기분? 이라고 할 수 있었다.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