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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매일/생활용품

오래 쓰고 있는 락앤락 텀블러 추천, 세척 관리 방법 나는 매 년 텀블러를 사던 편이다. 수많은 텀블러를 샀고, 수많은 실패를 했으며, 수많은 텀블러를 버렸다. 그러던 중 거의 최초로 2년 넘게 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제품, 900ml의 텀블러로 락앤락에서 나온 "리가 핸들 텀블러"이다. 나는 진짜 좋고 비싸다는 텀블러도 써봤다. 그런데 여러가지 텀블러를 쓰다보니 텀블러가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 눈에 보였다. 첫째, 보온 보냉 기능이 좋아야한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려고 텀블러를 사는거니까 나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밖에서 지낸다. 그러니 보온, 보냉기능이 탁월해야하는데 이 리가 핸들 텀블러는 차가운 물을 넣고 까먹고 다음날까지 둔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차가웠다. 보온은 그렇게까진 안해봤으나 거의 10시간이상은 따뜻하더라. 뜨겁진 않.. 더보기
칸토스 지압슬리퍼,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오늘은 주문했던 지압슬리퍼가 왔다. 사실 지압슬리퍼를 노친네마냥 옛날부터 좋아했다. 발을 콕콕 찌르는 그 느낌은 시원했으며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데 집에서 신던 지압슬리퍼가 너무 오래되서 교체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었다. 2가지 유명한 슬리퍼가 나오던데, 아이린 지압슬리퍼로 유명한 시아르더 지압슬리퍼와 칸토스 지압슬리퍼였다. 제품을 자세히 보니 시아르더같은 경우 자연의 돌을 넣은 느낌이고 칸토스는 촘촘히 돌기를 만들어내서 지압을 하는 느낌이었다. 시아르더같은 경우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플 것 같아서 나는 칸토스를 선택했고, 오늘 도착해서 지금 신고 있다. 그 말인 즉 신은 상태로 리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생김새는 이렇다. 엄지발가락부분이 따로 나와있고 옵션에.. 더보기
LG코드제로 A9 958 + 물걸레 키트 사용 총평 A9 958을 사용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전에 글을 썼을 때, 어중이 떠중이 쓴 부분이 많았기에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정을 하려고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A9 958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차이슨과 삼성, 그리고 LG제품을 써봤다. 다이슨은 안타깝게도 못써봤다. 가장 처음에 접한 제품은 차이슨으로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사람들이 그래도 쓸만하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전에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사게 되었던 제품이다. 내가 사용한 제품은 아비노 A-219라는 제품인데, 뭐 말 그대로 가성비 자체는 좋았다. 그렇지만 브러쉬가 문제였는데 위 이미지와 같은 브러쉬를 차이슨 제품군들은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모양의 브러쉬의 문제점은 머리카락이나 실 등 엉키는 쓰레기가 발생하면 뒷.. 더보기
알레르망 프레스티지 구매 및 3달 사용기 오늘은 알레르망 프레스티지 사용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이 이불을 사게 된 이유는 내가 비염이 있어서 였다.비염때문에 항상 힘들어했던 나는 알러지성 비염인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뭐에 알러지가 있는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더니 집먼지 진드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극세사 이불 쓰지마세요'라고 하시더라.그러다가 문득 알레르망이라는 이불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일단 매장을 방문해서 나는 몸이 아픈게 너무 싫었기 때문에 최고급 라인을 보여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저희 매장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알레르망 프레스티지입니다" 하시더라.만져봤다.어머 세상에 이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이 아니야.너무 부드러웠고, 구름 위에 있는 기분? 이라고 할 수 있었다.박.. 더보기
안녕 의자야, 안녕? 의자야 이케아 마르쿠스 구매기 나는 지금의 아내가 여자친구이던 시절에 선물 받았던 의자가 있다.사용한지 5년정도 된 것 같은데?의자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다.사실 있을만한 이유도 없었다.나는 게이밍의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너무 화려하다고 해야하나, 집이 뭐 PC방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화려한 의자는 필요없다.하지만 모든 인조가죽이 그렇듯이 결국에는 갈라지기 시작했다.아마 2~3년쯤 쓰고나서부터 이랬던 것 같다.뭐 어쩔 수 없지, 그냥 위에 방석을 놓고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젠 정말로 의자를 버릴 때가 된 것이다.요추지지대가 부러지다니나는 처음에 부러진 게 아니라 조립이 빠진 줄 알았다. 하지만 이게 왠걸, 빼내봤더니 철이 아예 부러져있었다.나의 뚱뚱함을 이기지 못한걸까, 아니면 세월을 이기지 못한걸까뭐가 되었든 너는 5년.. 더보기
아띠아리 정수기 필터 자가교체기 및 클리닝하기 약 1년전에 아띠아리라는 정수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그 때 이 정수기를 아주 극찬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2017/11/13 - [네번째 산업혁명/내가 산 물건들] - 싸고, 관리하기 편한 셀프형 직수정수기 아띠아리 4개월 사용기이 글이다. 1년하고도 2개월 전이었구나. 아무튼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띠아리 정수기 필터를 자가교체했기 때문이다.제품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회사에 대해 불만이 하나 있는데 이 제품을 처음 설치할 때 이들이 했던 이야기 때문이다."필터 교체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가 때가 되면 자동 문자로 교체시기라고 알려드립니다."는 개뿔!!!아무 생각없이 쓰고 있다가 '어, 정수기필터 교체할 때가 안됐나?' 싶어서 열어봤더니 가관이 아니였다. .. 더보기
중문없이 겨울 따뜻하게 나기 (feat.네이쳐 외풍차단 틈막이) 중문을 설치할까 말까 매 년 고민을 했다.25평인 우리집은 중문을 설치하면 당연히 따뜻해지긴 하겠지만 그만큼 입구도 좁아지기 때문이었고, 특히나 현재 아들이 있고 딸을 임신중인 와이프때문에 조만간 4인 가족이 될 운명인 우리 가족은 어차피 이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투자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또한 신발장도 한 쪽은 못 쓴다는 것도 문제였다.그래서 이 아파트에 입주한지 2년동안 중문을 설치할 지 차일피일 미루고 겨울을 지내다가 올해에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아기가 커가고 행동반경이 많아지면서 아기가 점점 더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 집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중문은 설치하지 않았다.문풍지를 통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하지만 문풍지의 단점은 오래될 시.. 더보기
이상민의 노즈스위퍼(코세척기) 1년 사용후기 작년 9월에 이상민이 마리텔에서 갖고 나온 노즈스위퍼를 써본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다.(비염에 좋은 이상민 코세척기, 노즈 스위퍼 사용 후기) 굉장히 오래 전에 작성한 글인데 이제는 그 결과에 대해 어느정도 써보려고 한다.처음에 썼을 때랑 지금 썼을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니까. 가장 첫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코 세정분말을 새로 샀다는 것. 그 말인 즉슨 나는 아직도 노즈 스위퍼를 열심히 쓰고 있다는 것이지 나는 몸에 영향을 주는 제품을 쓸 때 의사와 상담을 하는 스타일이다.예를 들면 아이봉같은 경우는 안과의사와 상담을 했고, 노즈 스위퍼는 자주 가는 이비인후과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이미 노즈스위퍼같은 제품은 많이 나와있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내가 상담을 한 내용을 말해보자면Q. 노즈스위퍼 사용해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