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Drink & be Merry/Delicious Place

서가앤쿡 천안펜타포트점, 나만 알고 싶은 프렌차이즈 음식점. ㅋㅋ 추석을 앞두고, 아무래도 옷을 살 필요성을 느꼈다.어른들에게 입고 가기엔 옷들이 너무 자유로운 느낌이었고, 안 산지도 오래되었으니까.와이프도 저번에 갔을 때 마음에 든 가디건이 있다고 사러 가자고 했다.부모님이 사주신다고 데려갔을 때에는 마음에 든다고 말도 못하더니 이제 와서 이야기 한다는 것. 남에게 선물같은 거 받을 줄 모르는 여자다.어른들에게 선물받을 줄 모르는 여자그런 여자내 돈 뺏어먹는 여자.아무튼 그래서 천안에 있는 모다아울렛, 펜타포트에.. 더보기
팽성 맛집, 평택 세컨드플로어에서 기분좋은 점심을 먹었다. 입소문만으로 장사가 되는 맛집이라는 게 존재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점이 있다.오늘 우리가 간 음식점은 정말 겉 다르고, 속 다른 가게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었는다.충남 사람인 내가 경기도 평택까지 가서 이 음식점을 가게 된 이유는 "형, 이 집 진짜 괜찮아요"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그 동생은 내가 원하는 집을 안다.첫째로 주차장이 준비가 되어있어야하며, 둘째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되야하고, 셋째로 음식이 맛있어야하는 음식점이 정말 내가 좋아.. 더보기
아산 맛집 : 평창골송어에서 배달시켰는데 정말 맛있음 "월급도 들어왔는데 뭐 먹자"왜 월급날은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시켜먹는 날인가.월급도 들어왔으니 비싼 걸 시켜먹자고 했다.그래봤자 배달이 뭐 대단한 거 있겠냐마는, 언제나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해보려고는 한다. (특히 나 말고 아내가)그래서 이번엔 송어회를 먹어보기로 했다.별로 기대는 안했다. 회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하지만 그건 송어를 한번도 못 먹어본 나의 착각송어는 일반 회와는 달랐다.자연산인지, 양식인지 그런건 내가 알 수 없다.사실 생.. 더보기
아산 카페, 보기보다 더 마음에 드는 카페 씨네라떼 피곤한 하루였다.아침부터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게 되고, 생각보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중간에 남는 시간도 생겼었고.그래서 아내와 나는 잠깐 짬이 나는 시간에 카페를 가기로 했다.우리는 서로 체력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으니까.우리가 간 곳은 씨네라떼라는 카페였다.사실 이 곳은 우리집과 완전 가까운 근처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카페를 자주 방문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일단 1층에 낚시가게가 있다는 점이 컸다.뭔가 분위기가, 뭐랄까.... 더보기
아산 비빔국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왔다. 매 년 느끼는 거지만, 여름은 참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어제는 분명히 추웠는데 어느샌가 더운 날씨가 훌쩍 다가와서 반갑다고 난리다.아무래도 더운 날에는 먹는 음식들이 정해져있지.예를 들면 팥빙수라던가, 냉면, 비빔국수 등 차가운 음식들을 먹게 된다.날도 더운데 땀내기 싫으니까그래서 오늘은 아내와 함께 본가에 갈 때마다 눈에 보였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오기로 했다.건물을 참 잘 지은 것 같다.이름도 이쁘고, 아무래도 체인점인 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더보기
아산 맛집 : 가장맛있는족발 아산시청점에서 직화불족발 먹음 금요일밤은 야식이 땡기는 밤이다.결혼을 하기 전에 어릴 적에는 불금, 불토는 나가놀았다.뭐 특별히 클럽을 갔다거나 나이트를 갔다거나 여자를 만났다거나 그런 이벤트는 없었고 그냥 늘 만나는 뽕알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실 뿐이었지.아 갑자기 옛날을 회상하고 있었네결혼을 한 이후로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내 집이 있으니까) 굳이 나가서 친구들 볼 필요도 없고 (내 술친구인 와이프가 있으니까) 여러모로 나갈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그래서 덕분에 배달 맛집에 대.. 더보기
천안 초밥 완전 맛있는 집, 정초밥 아, 정말 나는 가끔 멍청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블로거로써의 삶이란, 지나가는 돌멩이도 포스팅거리가 될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늘 머리속에 달고 다녀야하는데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 때가 있는 것이다.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오늘 남기는 이 포스팅에 쓸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냥 그저 그런 집이었으면 안 쓰면 그만인데 소개를 해주고 싶은 집인데 카메라를 못챙겨가서 아쉬웠던 집이다.그 곳은 바로 이 곳"정초밥"이라는 곳이다.사실.. 더보기
부모님을 모시고 아산맛집인 영인산마루를 다녀오다. 우리 부모님만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르신들은 산 중턱에 있는 음식점을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다.왠지 신선해보여서인 것일까?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영인산맛집인 영인산마루를 다녀오게 되었다.그리 큰 음식점은 아니지만 고즈넉한 산마루 중간에 위치한 영인산마루는 영인산 맛집으로 이미 네이버에서 유명하다.하지만 젊은 세대인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검색을 해봐서 아산맛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온 것이지, 지나가다가 보면 아담한 가게 위치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