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Drink & be Merry/Delicious Place

KFC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 시식 후기 KFC는 처음 먹어봤다.롯데리아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늘 먹던 맥도날드는 점점 이상해져가서 다른 햄버거집을 찾았다.사실 맘스터치가 제일 좋긴 하지만 배달이 2만원 이상이라서 KFC를 먹어보기로 했다.내가 주문한 햄버거는 8가지 치즈가 들어갔다는 "폴인치즈버거"이다.아무래도 KFC의 블랙라벨이라는 것은,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와 같이 고급화 전략을 앞세운 버거라고 생각이 든다.일단 포장 자체가 "나 비싼 몸이야"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KFC의 햄버거는 늘 맛있다는 소문만 무성했지 실제로 먹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일단 패티가 두툼했다.폴인치즈버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8가지의 치즈가 들어있다.크림치즈, 화이트체다, 모짜렐라, 로마노, 에멘탈, 고다, 콜비, 까망베르가 들어간 이 치즈버거는 닭.. 더보기
아산 또 족발집 이야기, "마왕족발"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요즘 핫한 족발집이 있다.아산에서만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아산에서 핫한 족발집이 있다.바로 모종동에 있는 "마왕족발"이라는 집이다. 아줌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인 것 같다. 아내도 인터넷을 보고 알았다고 했으니까그래서 오늘은 이 집에서 족발을 시켜먹어보기로 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마왕통구이(小)짜리, 2만 7천원짜리를 시켰다.그런데 요새는 옛날같지 않아서 족발을 시켜도 막국수가 같이 안나오는 집이 많다.이건 김치찌개를 시켰더니 공기밥을 안주는 것과 같은 행태라고 나는 생각한다.짜장면을 시켰는데 단무지를 안주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이 집도 마찬가지로 막국수가 같이 안나오기 때문에 비빔국수를 따로 시켰다.아 그리고 이번 글부터 서명을 바꿨다.생각해보니까 카피라이트부분이 2018년도로 되어있었는데 .. 더보기
아산 삼겹살 맛집, 인생고깃집 "야 저기 진짜 존맛탱임"친구 두 명이 다녀와서 그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그래서 겸사겸사 한번 다녀왔다.그리고 정말 맛이 있다는 걸 알고 와이프와 한번 더 다녀왔다. 어딜 다녀왔냐고?바로 여기 "인생고깃집"이다.사실 이 곳이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단골들만 가는 곳이긴 하다. 온양에서 신창으로 가는 길에 양우내안애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앞에 있는 가게라서 아산 삼겹살 맛집이라기보단, 신창 삼겹살 맛집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솔직히 신창도 아니다 그 사이니까더군다나 큰 고깃집도 아니라서 지나가다가 들리기도 조금 애매하고...가게의 크기와 위치가 영 애매하다.그래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대기줄이 없다는 것, 단골들만 온다는 것 저런 포스터가 붙어있길래 체인점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도 .. 더보기
서가앤쿡 천안펜타포트점, 나만 알고 싶은 프렌차이즈 음식점. ㅋㅋ 추석을 앞두고, 아무래도 옷을 살 필요성을 느꼈다. 어른들에게 입고 가기엔 옷들이 너무 자유로운 느낌이었고, 안 산지도 오래되었으니까.와이프도 저번에 갔을 때 마음에 든 가디건이 있다고 사러 가자고 했다.부모님이 사주신다고 데려갔을 때에는 마음에 든다고 말도 못하더니 이제 와서 이야기 한다는 것. 남에게 선물같은 거 받을 줄 모르는 여자다.어른들에게 선물받을 줄 모르는 여자그런 여자내 돈 뺏어먹는 여자.아무튼 그래서 천안에 있는 모다아울렛, 펜타포트에 가게 되었다. 와이프는 여기서 "어라 서가앤쿡이 생겼네, 여기서 밥먹자"라고 말을 했다.사실 전부터 서가앤쿡이 펜타포트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끔 나를 놀리듯이 이야기했다.오빠 서가앤쿡 알아?으이그 촌놈 그것도 모르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가보기로 했다.. 더보기
팽성 맛집, 평택 세컨드플로어에서 기분좋은 점심을 먹었다. 입소문만으로 장사가 되는 맛집이라는 게 존재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점이 있다.오늘 우리가 간 음식점은 정말 겉 다르고, 속 다른 가게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었는다.충남 사람인 내가 경기도 평택까지 가서 이 음식점을 가게 된 이유는 "형, 이 집 진짜 괜찮아요"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그 동생은 내가 원하는 집을 안다.첫째로 주차장이 준비가 되어있어야하며, 둘째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되야하고, 셋째로 음식이 맛있어야하는 음식점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맛집이다. 그래서 가게 된 세컨드플로어 평택에서 돈까스를 메인으로 밀고 있는 음식점이었다. 네비로 검색을 해서 갔었기에 우리는 처음엔 우왕좌왕했다.사실 동생에게 소개를 받은 후 인터넷으로도 검색을 해봤었던 곳이다.하지만 사진과는 전혀 다른 건물의 겉모습에.. 더보기
아산 맛집 : 평창골송어에서 배달시켰는데 정말 맛있음 "월급도 들어왔는데 뭐 먹자"왜 월급날은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시켜먹는 날인가.월급도 들어왔으니 비싼 걸 시켜먹자고 했다.그래봤자 배달이 뭐 대단한 거 있겠냐마는, 언제나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해보려고는 한다. (특히 나 말고 아내가)그래서 이번엔 송어회를 먹어보기로 했다.별로 기대는 안했다. 회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하지만 그건 송어를 한번도 못 먹어본 나의 착각송어는 일반 회와는 달랐다. 자연산인지, 양식인지 그런건 내가 알 수 없다.사실 생선에 대해서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서 사실...회는 좀 먹는데 대부분 초장맛으로 먹는다.하지만 송어는 그렇질 않았다. 양은 그렇게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그냥 가격대비 적당한 양? 이라고 해야하나.하지만 그것도 내가 송어를 못먹어봤기 때문에 착각을 한 것.. 더보기
아산 카페, 보기보다 더 마음에 드는 카페 씨네라떼 피곤한 하루였다.아침부터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게 되고, 생각보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중간에 남는 시간도 생겼었고.그래서 아내와 나는 잠깐 짬이 나는 시간에 카페를 가기로 했다.우리는 서로 체력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으니까. 우리가 간 곳은 씨네라떼라는 카페였다. 사실 이 곳은 우리집과 완전 가까운 근처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카페를 자주 방문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일단 1층에 낚시가게가 있다는 점이 컸다.뭔가 분위기가, 뭐랄까... 좀 안맞는 느낌?1층에는 낚시가게이고 2층은 카페라니 솔직히 그닥 끌리는 구성은 아니였다.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여러 카페를 많이 다녀봤기 때문에 새로운 카페를 가고 싶어서 이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고, 우리는 그동안 이 카페를 오지 않은 점을 후회하기도.. 더보기
아산 비빔국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왔다. 매 년 느끼는 거지만, 여름은 참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어제는 분명히 추웠는데 어느샌가 더운 날씨가 훌쩍 다가와서 반갑다고 난리다.아무래도 더운 날에는 먹는 음식들이 정해져있지.예를 들면 팥빙수라던가, 냉면, 비빔국수 등 차가운 음식들을 먹게 된다.날도 더운데 땀내기 싫으니까 그래서 오늘은 아내와 함께 본가에 갈 때마다 눈에 보였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오기로 했다. 건물을 참 잘 지은 것 같다.이름도 이쁘고, 아무래도 체인점인 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충청권에 있는 비빔국수 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건물을 디자인했는지는 몰라도 비빔국수와 굉장히 잘 맞는 건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더욱 더 한번쯤은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비빔국수는 5천원 잔치국수도 5천원, 전체적으로 가격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