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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y hobby life/장난감 블럭

다이소에서도 레고가 나왔다. 3천원짜리 미니블럭 브릭 혹은 블럭이라고 불리는 이 장난감들의 인기는 도대체 언제쯤 식을까?나는 그럴 일 없다고 본다.어린이들과 어른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이 장난감들은 레고에서 제일 처음 나왔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고 본다.물론 워낙에 많은 짝퉁들때문에 레고사의 사정이 예전만큼 좋지 못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요. 짝퉁은 진퉁을 못 따라가는 법. 아무튼 오늘 이 글을 쓰는건 이제 다이소에서도 블럭장난감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터넷으로 처음 소개받은 이 블럭들을 이제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다이소에서 "개당 3천원"하는 이 블럭들은 정말 무난하게도 그냥 레고나 나노블럭 등 해보고 싶은데 가격적인 부분에 부딪혀서 선뜻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온다.특히나 애들 .. 더보기
데쿨(Decool) 3368 중국에서 만든 레고 포르쉐 911 GT3 RS 손가락이 매우 아픈 아침이다. 왜냐하면, 데쿨 3368A 포르쉐 911 조립을 끝냈기 때문이다! 시간이 있을때마다 만들었지만, 2주나 걸린 제품이다. 배트맨 텀블러와 함께 도착한 제품으로 레고, 레핀, 데쿨로 비교했다. 레고 포르쉐 코드는 42056번으로 가격대는 30만원대이다. (애초에 레고는 내가 범접할만한 가격대가 아니다.) 레핀 포르쉐 코드는 20001번으로 가격대는 10만원대였는데 왜 지금 다시 검색했더니 7만원대인거지? 으 속상하다. 데쿨 포르쉐 코드는 3368번으로 가격대는 7만원대이다. 레핀과 데쿨은 속칭 짭, 짜가 제품이다. 그 중에서 레핀이 조금 더 열심히 짭으로 만들었다. 부품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스티커 같은 부분에서 데쿨은 일말의 양심이 있었는지 포르쉐라는 마크도 지웠고 계기판.. 더보기
레핀 16003 WALL-E 월이를 브릭으로 만나다. 옛날에 브릭에 대해서 한번 소개했던 적이 있다.(2018/02/24 - [네번째 산업혁명/내가 산 물건들] - 레핀 16005 심슨하우스, 중국의 레고 수준은 어디까지일까?)오늘은 한 달 전에 주문을 해놓고 까먹고 있던 브릭을 조립했던 날이다. WALL-E라는 블럭으로 레핀 코드번호는 16003, 레고 코드번호는 21303이다. 레핀으로 구매한 나는 30,100원에 구매를 하였으며,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할 경우 4~6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만약 레고로 구매할 경우 가격대는 14만원부터 시작한다.무려 6배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이지이러니 내가 중국산 블럭을 좋아할 수 밖에가격차이가 많이 나니까브릭의 숫자는 687개로 엄청나게 많은 편은 아니다.입문자가 접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양? 맨 .. 더보기
레핀 16005 심슨하우스, 중국의 레고 수준은 어디까지일까? 오늘은 중국의 장난감 블록업체인 레핀의 16005. 심슨하우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사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이 제품이 불법적인 제품인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이다.레고라던가 나노블록 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들은 언제나 짝퉁에 대한 걱정을 덜 수가 없다.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짝퉁이 생기기 마련이니까.하지만 레고 사의 부품 규격은 이미 특허가 만료된 만큼, 레고와 똑같은 모양의 부품들로 만드는 다른 제품들(예를 들면 한국의 옥스포드, 캐나다의 메가블럭, 폴란드의 코비 등)은 합법이라고 판례가 이미 나온 상태이다.하지만 문제는 레고의 어떤 제품의 조립 방법이나 박스 등 똑같이 출시한다면 그건 당연히 불법이다.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니까. 특히나 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