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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산시에서 전골떡볶이를 무한으로 먹고 싶을 때, 두끼로 갑시다. 오늘은 아내가 즉석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다.프렌차이즈의 떡볶이 같은 매운 떡볶이 말고 옛날부터 있던 달달한 떡볶이그래서 우리는 용화동 신도브래뉴 근처의 청년다방을 가려고 했지만 예비군훈련땜에 쉰다는 사장님... 그렇게 젊으셨나? 전혀 몰랐는데그래서 오랜만에 두끼를 가게 되었다.두끼는 떡볶이 무한리필집으로 기본적으로 전골떡볶이를 파는 곳이다.그래서 전체적인 퀄리티는 엄청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무한리필집이 최상의 제품을 써가면서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럴것이라 생각했고 그냥 적당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 위치는 신용화동에 있으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다.입구도 앞에 스타벅스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아닌 뒤를 통해서 들어가야되서 입구조차도 불편하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찾.. 더보기
아산 재래시장 떡볶이집, 이름은 모르고 주소만 압니다. 동네에서 살다보면, 어디가 맛있다. 어디가 맛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이번에도 그런 동네 이야기를 듣고 맛집이라고 소문난 떡볶이집을 다녀왔다.이 곳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다.이름도 딱히 없다.그냥 온양시내에 우체국과 농협 사이에 있는 떡볶이집일뿐 떡볶이 2천원, 순대 3천원, 튀김 4천원(오징어튀김이 하나당 천원)어치이다.유명한 맛집이라서 그런가 포장할라고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대뜸 "뭐 줘?" 이렇게 물어봤다.내 앞으로는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뒤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생각보다 양이 푸짐하다.특히 순대가 푸짐하다.근데 분명히 간 빼달라고 했는데 왜 간을 넣어주셨을까.왜 난 못봤을까. 콩나물냉이떡볶이다. 냉이맛이 진하게 나고, 그리 맵진 않고 일반 떡볶이에 냉이맛이 포함된 것 같다.문제는 오뎅이 너무 적다!!오뎅.. 더보기
천안 아기 수영장이 있는 키즈카페 "엘리엘리"를 다녀오다. 사실 여기 다녀온지는 꽤 됐습니다.아기가 3~4개월때 갔으니까... 가을쯤에 갔었지요.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기도 했고, 그 당시에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포스팅합니다.아기 수영장이라는 곳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어머님보다 아버님들이 더 생소하실 겁니다.이 아기수영장은 아기의 육체, 지능, 정서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수영을 할 줄 아는 아기는 몸의 구조를 더 빨리 이해하며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게 하며 어머니 뱃 속에 있던 좋은 기억들을 끄집어내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접영까지 다 할 줄 압니다.그렇게 안생겼지만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엘리엘리라는 키즈카페입니다.아기수영은 6개월 이상부터 된다고 써있는데 굳이 그렇지는 않은가봅니다.저도 이걸 이제 발견했네요.무조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