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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아산 맛집 : 가장맛있는족발 아산시청점에서 직화불족발 먹음 금요일밤은 야식이 땡기는 밤이다.결혼을 하기 전에 어릴 적에는 불금, 불토는 나가놀았다.뭐 특별히 클럽을 갔다거나 나이트를 갔다거나 여자를 만났다거나 그런 이벤트는 없었고 그냥 늘 만나는 뽕알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실 뿐이었지.아 갑자기 옛날을 회상하고 있었네결혼을 한 이후로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내 집이 있으니까) 굳이 나가서 친구들 볼 필요도 없고 (내 술친구인 와이프가 있으니까) 여러모로 나갈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덕분에 배달 맛집에 대해서 점점 빠삭해져가고 있다 나는.아산시에서는 내가 뽑은 맛집 족발집은 두 군데가 있다. 첫번째는 남산골왕족발바로 이 집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족발은 쟁반국수가 없으면 거의 안먹는 편이다. 사실 족발이라는 음식이 서민음식답지 않게 가격이 매우 나가는 편인.. 더보기
천안 초밥 완전 맛있는 집, 정초밥 아, 정말 나는 가끔 멍청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블로거로써의 삶이란, 지나가는 돌멩이도 포스팅거리가 될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늘 머리속에 달고 다녀야하는데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 때가 있는 것이다.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오늘 남기는 이 포스팅에 쓸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냥 그저 그런 집이었으면 안 쓰면 그만인데 소개를 해주고 싶은 집인데 카메라를 못챙겨가서 아쉬웠던 집이다. 그 곳은 바로 이 곳 "정초밥"이라는 곳이다.사실 와이프에게 가게 이름을 듣고 카메라를 준비 안한 이유도 있다.정초밥이라니 이름이 뭐 저래?하지만 이름은 이름일 뿐이라는 깨우침을 줬으며, 앞으로 이름 가지고 평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했다. 아무튼 사진이 없으니 일단 글로만 쓰려고 한다.이 곳은 천.. 더보기
부모님을 모시고 아산맛집인 영인산마루를 다녀오다. 우리 부모님만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르신들은 산 중턱에 있는 음식점을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다.왠지 신선해보여서인 것일까?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영인산맛집인 영인산마루를 다녀오게 되었다. 그리 큰 음식점은 아니지만 고즈넉한 산마루 중간에 위치한 영인산마루는 영인산 맛집으로 이미 네이버에서 유명하다. 하지만 젊은 세대인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검색을 해봐서 아산맛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온 것이지, 지나가다가 보면 아담한 가게 위치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가능성도 높다. 위치는 위 지도와 같은데 주차장이 가게 앞, 가게 뒤, 가게 맞은 편 도로로 3군데나 있다. 영인산휴양림 초입에 있는 만큼 차량을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인지 일요일 저녁 5시에 방문했을때에도 많은 차량들로 가게는 북적였다.손님들의 .. 더보기
아산시에서 전골떡볶이를 무한으로 먹고 싶을 때, 두끼로 갑시다. 오늘은 아내가 즉석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다.프렌차이즈의 떡볶이 같은 매운 떡볶이 말고 옛날부터 있던 달달한 떡볶이그래서 우리는 용화동 신도브래뉴 근처의 청년다방을 가려고 했지만 예비군훈련땜에 쉰다는 사장님... 그렇게 젊으셨나? 전혀 몰랐는데그래서 오랜만에 두끼를 가게 되었다.두끼는 떡볶이 무한리필집으로 기본적으로 전골떡볶이를 파는 곳이다.그래서 전체적인 퀄리티는 엄청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무한리필집이 최상의 제품을 써가면서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럴것이라 생각했고 그냥 적당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 위치는 신용화동에 있으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다.입구도 앞에 스타벅스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아닌 뒤를 통해서 들어가야되서 입구조차도 불편하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찾.. 더보기
아산 흑염소고기 맛집 "흑두부·흑염소" 다녀오다. 생일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흑염소집을 다녀왔다.흑염소를 먹으러 갈까 간장게장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간장게장집은 멀어서 부모님이 추천해주신 흑염소집을 다녀오게 되었다.사실 독감에 걸려서 그렇게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부모님이 같이 식사하자고해서 움직이게 되었다.우리가 다녀온 곳은 "검은콩흑두부흑염소탕"이라는 업체이다. 업체명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간판은 일부러 "흑두부·흑염소"라고만 붙여놓은듯 하다. 산을 하나를 넘어가면 이렇게 한적한 곳에 차들이 즐비하다.아무래도 시골에 있는 집이라 차가 없이는 방문이 어려운 편이다.하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있다.동네에서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가 어르신들이 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메뉴는 위와 같은데 우리가 시킨 것은 염소무침 중짜리와 염소전골을 시켰다.. 더보기
2017년도 끝나고 두번째 결산했습니다. 오늘은 경어체를 써야겠네요.delete.tistory.com에서 2016년도 결산을 마치고 ugene.kim으로 이동해서 2017년째. 티스토리 두번째 결산을 마쳤습니다.작년같은 경우는 거의 1월 1일에 땡해서 결산이 됐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조금 늦은 기분이 듭니다.아무튼 이 글은 여태까지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여태 이렇게 운영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존댓말로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요약을 해보자면 이렇게 되네요.작년과 마찬가지로 맛집 블로그로 선정되었는데, 이건 그냥 단순히 제가 맛집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는 이야기입니다.돼지 클라스 어디 안가죠 4월달부터 운영을 시작해서 8개월차 블로그인데 별이 두개네요.블로그는 연수가 차면 찰수록 신뢰도.. 더보기
아산 삼겹살 배달 맛집, 배달삼겹돼지되지 하루가 멀다하고 배달음식만 시켜먹는 김유진입니다. 자꾸 이렇게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 안되지만, 솔직히 삼겹살은 집에서 구워먹으면 기름이나 냄새가 힘들기도 하구요.준비할 과정이 많기도 합니다.여러모로 삼겹살을 배달시켜먹는다는건 굉장히 편리한 방식이지요.오늘은 저번부터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한 아산에 삼겹살 배달 맛집인 배달삼겹돼지되지리뷰입니다. 오늘 제가 와이프와 먹은 음식은 반반으로 오리지날이랑 밥도둑을 섞은 메뉴입니다.소짜리를 시켰는데요.구성은 딱 깔끔하게 정리될 만큼 옵니다.특히 고기도 적당하게 익히고 따뜻하게 배달되서 굉장히 맛있는데요.그 중에서도 김치찌개는 정말 제 취향저격이라고 할만큼 맛있더라구요. 달짝지근하면서 김치도 푹 익혀서 부드럽고 국물도 얼큰하니 좋습니다.밑반찬으로는 김치, 명이나.. 더보기
아산시 배방에 있는 석갈비 맛집, 안고시를 3번째 다녀오다. 뭐랄까, 외식은 할 때마다 부담이 된다.이 음식점이 맛있을지, 아니면 그냥 겉만 번지르르한 곳인지. 알아보고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특히나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지역이라면, 이 음식점이 맛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블로그나 인스타, 페북같은 경우 많은 도움이 되고는 한다.이번에는 배방에 있는 안고시라는 음식점을 쓸 생각인데, 이 곳은 내가 총 3번을 다녀왔다.부모님을 모시고도 한 번 와봤고, 와이프랑도 두 번을 왔는데 엄청나게 뛰어난 맛을 자랑하진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는 편에 속하고, 손님들도 꽤나 있는 편이다. 메뉴판은 단순하다.물론 술도 판매하지만 메뉴판엔 써있지 않더라.우리는 이 곳에서 돼지석구이를 많이 먹는데 이게 이 곳의 주 메뉴이기 때문이다.돼지석구이 2인분과 와이프는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