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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맛집

아산 삼겹살 맛집, 인생고깃집 "야 저기 진짜 존맛탱임"친구 두 명이 다녀와서 그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그래서 겸사겸사 한번 다녀왔다.그리고 정말 맛이 있다는 걸 알고 와이프와 한번 더 다녀왔다. 어딜 다녀왔냐고?바로 여기 "인생고깃집"이다.사실 이 곳이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단골들만 가는 곳이긴 하다. 온양에서 신창으로 가는 길에 양우내안애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앞에 있는 가게라서 아산 삼겹살 맛집이라기보단, 신창 삼겹살 맛집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솔직히 신창도 아니다 그 사이니까더군다나 큰 고깃집도 아니라서 지나가다가 들리기도 조금 애매하고...가게의 크기와 위치가 영 애매하다.그래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대기줄이 없다는 것, 단골들만 온다는 것 저런 포스터가 붙어있길래 체인점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도 .. 더보기
아산 비빔국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왔다. 매 년 느끼는 거지만, 여름은 참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어제는 분명히 추웠는데 어느샌가 더운 날씨가 훌쩍 다가와서 반갑다고 난리다.아무래도 더운 날에는 먹는 음식들이 정해져있지.예를 들면 팥빙수라던가, 냉면, 비빔국수 등 차가운 음식들을 먹게 된다.날도 더운데 땀내기 싫으니까 그래서 오늘은 아내와 함께 본가에 갈 때마다 눈에 보였던 능소비빔국수를 다녀오기로 했다. 건물을 참 잘 지은 것 같다.이름도 이쁘고, 아무래도 체인점인 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충청권에 있는 비빔국수 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가 건물을 디자인했는지는 몰라도 비빔국수와 굉장히 잘 맞는 건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더욱 더 한번쯤은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비빔국수는 5천원 잔치국수도 5천원, 전체적으로 가격에 대한.. 더보기
아산 맛집 : 가장맛있는족발 아산시청점에서 직화불족발 먹음 금요일밤은 야식이 땡기는 밤이다.결혼을 하기 전에 어릴 적에는 불금, 불토는 나가놀았다.뭐 특별히 클럽을 갔다거나 나이트를 갔다거나 여자를 만났다거나 그런 이벤트는 없었고 그냥 늘 만나는 뽕알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실 뿐이었지.아 갑자기 옛날을 회상하고 있었네결혼을 한 이후로는 나가는 것도 귀찮고 (내 집이 있으니까) 굳이 나가서 친구들 볼 필요도 없고 (내 술친구인 와이프가 있으니까) 여러모로 나갈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덕분에 배달 맛집에 대해서 점점 빠삭해져가고 있다 나는.아산시에서는 내가 뽑은 맛집 족발집은 두 군데가 있다. 첫번째는 남산골왕족발바로 이 집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족발은 쟁반국수가 없으면 거의 안먹는 편이다. 사실 족발이라는 음식이 서민음식답지 않게 가격이 매우 나가는 편인.. 더보기
아산 흑염소고기 맛집 "흑두부·흑염소" 다녀오다. 생일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흑염소집을 다녀왔다.흑염소를 먹으러 갈까 간장게장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간장게장집은 멀어서 부모님이 추천해주신 흑염소집을 다녀오게 되었다.사실 독감에 걸려서 그렇게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부모님이 같이 식사하자고해서 움직이게 되었다.우리가 다녀온 곳은 "검은콩흑두부흑염소탕"이라는 업체이다. 업체명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간판은 일부러 "흑두부·흑염소"라고만 붙여놓은듯 하다. 산을 하나를 넘어가면 이렇게 한적한 곳에 차들이 즐비하다.아무래도 시골에 있는 집이라 차가 없이는 방문이 어려운 편이다.하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있다.동네에서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가 어르신들이 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메뉴는 위와 같은데 우리가 시킨 것은 염소무침 중짜리와 염소전골을 시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