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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에서 전골떡볶이를 무한으로 먹고 싶을 때, 두끼로 갑시다. 오늘은 아내가 즉석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다.프렌차이즈의 떡볶이 같은 매운 떡볶이 말고 옛날부터 있던 달달한 떡볶이그래서 우리는 용화동 신도브래뉴 근처의 청년다방을 가려고 했지만 예비군훈련땜에 쉰다는 사장님... 그렇게 젊으셨나? 전혀 몰랐는데그래서 오랜만에 두끼를 가게 되었다.두끼는 떡볶이 무한리필집으로 기본적으로 전골떡볶이를 파는 곳이다.그래서 전체적인 퀄리티는 엄청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무한리필집이 최상의 제품을 써가면서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럴것이라 생각했고 그냥 적당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 위치는 신용화동에 있으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다.입구도 앞에 스타벅스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아닌 뒤를 통해서 들어가야되서 입구조차도 불편하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찾.. 더보기
아산시 음봉면 레스토랑, 시인과 촌장에 다녀오다. 요새 글을 쓰는게 굉장히 어렵다.이 글도 마찬가지이지만, 한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쓸 때 많은 생각이 들고는 한다.과연 내가 이 글을 썼을 때 어떤 파급효과를 가질 것인지?누군가가 이 글을 필요로 할텐데 그럼 나는 가감없이 써야하지 않을까?하지만 내가 이런 글을 씀으로서 다른 어떤 사람들에겐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항상 조심스럽다.지금 쓰는 이 글도 살짝은 조심스러운 글이다. 와이프의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아서 오늘은 와이프가 가고 싶다는 레스토랑을 가게 되었다.와이프는 "시인과 촌장"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요새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라 전통 레스토랑식을 따르고 있다.상단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990년도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유행하던 시골에 있는 레.. 더보기
아산시 배방에 있는 석갈비 맛집, 안고시를 3번째 다녀오다. 뭐랄까, 외식은 할 때마다 부담이 된다.이 음식점이 맛있을지, 아니면 그냥 겉만 번지르르한 곳인지. 알아보고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특히나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지역이라면, 이 음식점이 맛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블로그나 인스타, 페북같은 경우 많은 도움이 되고는 한다.이번에는 배방에 있는 안고시라는 음식점을 쓸 생각인데, 이 곳은 내가 총 3번을 다녀왔다.부모님을 모시고도 한 번 와봤고, 와이프랑도 두 번을 왔는데 엄청나게 뛰어난 맛을 자랑하진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는 편에 속하고, 손님들도 꽤나 있는 편이다. 메뉴판은 단순하다.물론 술도 판매하지만 메뉴판엔 써있지 않더라.우리는 이 곳에서 돼지석구이를 많이 먹는데 이게 이 곳의 주 메뉴이기 때문이다.돼지석구이 2인분과 와이프는 공.. 더보기
아산시에 숨겨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았다. 카페예술 나는 원래 등기소 앞에 있는 수's 커피이야기라는 카페를 자주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사장님이 바뀌면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그리고 커피 맛이 달라진 시기즈음에 결혼을 하게 되어 발길이 끊어졌는데 그 후에도 친구들이 모일 때 처음에 모인 장소가 그 곳이기 때문에 계속 방문은 했었다.하지만 특별하다는 감정없이 단골이었으니까 오는 분위기였고, 요새는 갈만한 카페를 못찾아서 그냥 아무데나 다니다가 이번에 새로운 장소를 찾았다. 바로 이 곳, 커피예술이라는 카페이다.온천천을 뷰로 삼는 이 곳은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발길이 닿질 않았다.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외출은 특별한 일이니까카페를 가려면 최소 차로 10분 이상은 이동해야되는데 여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집 앞에서 커피 마실 바엔 집에서 내려마시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