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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스미노프 그린애플, 오늘의 혼술 토요일 밤은 술 먹기 좋은 날이다.혼술을 해도 괜찮고, 친구들과 만나도 괜찮고.오늘은 혼술을 할 생각이다.친구들이 나오라고는 하는데 날도 춥고 굳이 나가지 않아도 즐거운 날이기 때문이다.늘 앱솔루트 어피치를 마시곤 했는데 오늘은 스미노프 그린애플을 사보았다. 스미노프는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 같다.저번에 에스프레소를 샀을 땐 아예 술을 따르는 통을 주던데… 안에 이렇게 시럽을 같이 넣어준다.가끔 술을 마실 때 안에 노란거 비타민C던가? 그거 넣어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마 이것도 그런 종류 아닐까?하지만 오늘은 쓰지 않는다.오늘은 토닉워터만 있으면 된다.귀찮은 건 싫으니까일단 뚜껑을 따고 냄새를 맡으면 달달한 냄새가 확 난다.상큼한 풋사과의 향? 토닉워터와 스미노프와 얼음을 같이 넣고 .. 더보기
눈과 입이 즐거운 술, 봄베이 사파이어를 마시다. 나는 혼술을 굉장히 즐기는 편이다.그 이유는 나가서 마시면 친구들과의 대화는 즐겁지만 술을 많이 마셔야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친구들이 양주를 안마신다.양주는 비싸다는 인식과 실제로 나가서 마시면 비싸니까그리고 친구들이 바를 안좋아한다.나는 일명 빠돌이였다.바에 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 사파이어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굉장히 된장남이 되는 기분이다.뭐랄까, 왠지 분위기 있는 그런 느낌?하지만 연애를 거쳐서 결혼을 하면서 바를 안간지 5년도 넘은 것 같다.사실 그것에 대해 큰 불만은 없다. 다만 블루사파이어를 먹지 못한다는 것 그거 하나 슬플 뿐이지그 외에도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보면서 혼술을 하게 되면 과음도 하게 되지 않을뿐더러 돈이 굉장히 절약이 된다.소주도 잘 먹지만? 집에서 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