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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천안 초밥 완전 맛있는 집, 정초밥 아, 정말 나는 가끔 멍청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블로거로써의 삶이란, 지나가는 돌멩이도 포스팅거리가 될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늘 머리속에 달고 다녀야하는데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 때가 있는 것이다.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오늘 남기는 이 포스팅에 쓸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냥 그저 그런 집이었으면 안 쓰면 그만인데 소개를 해주고 싶은 집인데 카메라를 못챙겨가서 아쉬웠던 집이다. 그 곳은 바로 이 곳 "정초밥"이라는 곳이다.사실 와이프에게 가게 이름을 듣고 카메라를 준비 안한 이유도 있다.정초밥이라니 이름이 뭐 저래?하지만 이름은 이름일 뿐이라는 깨우침을 줬으며, 앞으로 이름 가지고 평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했다. 아무튼 사진이 없으니 일단 글로만 쓰려고 한다.이 곳은 천.. 더보기
아산 재래시장 떡볶이집, 이름은 모르고 주소만 압니다. 동네에서 살다보면, 어디가 맛있다. 어디가 맛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이번에도 그런 동네 이야기를 듣고 맛집이라고 소문난 떡볶이집을 다녀왔다.이 곳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다.이름도 딱히 없다.그냥 온양시내에 우체국과 농협 사이에 있는 떡볶이집일뿐 떡볶이 2천원, 순대 3천원, 튀김 4천원(오징어튀김이 하나당 천원)어치이다.유명한 맛집이라서 그런가 포장할라고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대뜸 "뭐 줘?" 이렇게 물어봤다.내 앞으로는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뒤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생각보다 양이 푸짐하다.특히 순대가 푸짐하다.근데 분명히 간 빼달라고 했는데 왜 간을 넣어주셨을까.왜 난 못봤을까. 콩나물냉이떡볶이다. 냉이맛이 진하게 나고, 그리 맵진 않고 일반 떡볶이에 냉이맛이 포함된 것 같다.문제는 오뎅이 너무 적다!!오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