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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인종 잔혹사. 나는 너무 멍청해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시작은 좋았다.이름도 좋았다.열외인종 잔혹사란다. 나는 이 소설이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과 비슷한 줄 알았다. 왜냐하면 제목에서 그런 냄새가 풍겼으니까 길을 걷다보면, 인터넷을 하다보면, 텔레비젼을 보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어느 기차역에나 있는 노숙자라던가, 취업을 위해 물불 안가리는 20대들이라던가, 꿈도 희망도 미래도 좆도 아무것도 없이 방황하는 청소년들, 혹은 인생의 쓰고 달고 모든 맛을 다 본 꼰대할아버지.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이들이다.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들 아닌가? 이 소설은 이 사람들의 인생을 시간대별로 구성해서 보여준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인간궁상답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시간대별로 한 사람씩 삶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 더보기
루이스19 카토마이저 + 레씨S 배터리 본 포스팅은 delete.tistory.com에서 2017년 1월 10일 작성한 포스팅을 수정, 보완해서 이동시킨 것입니다.날짜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한지 꽤 오래 됐다.그런데 나는 전자담배를 사놓고도 일반 담배를 더 많이 폈다.왜냐하면 전자담배를 필 때 가래가 안나오는 건 좋은데 목에 통증이 왔기 때문이다.그래서 기침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아무튼 애기도 생기고 해서 담배를 끊어보려 전자담배를 폈는데, 내가 처음에 피던 전자담배는 하카라는 회사의 전자담배였다.한 2~3년쯤 되서 전자담배도 잃어버리고, 흥미가 떨어져서 새로 구입하진 않았다가 작년에 다시 한 번 담배를 끊어보려고 이번에는 퀸비라는 회사의 전자담배를 구입하게 되었다.이건 안 잃어버리고 잘 쓰긴 했었는데 내가 충전방식의 .. 더보기
노틸러스2 카토마이저 + 아이스틱 피코 회사형의 부탁으로 전자담배를 하나 만들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스틱형 전자담배기기를 사용하는데, 회사형도 그 사람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관리상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점 담배가 빨리는 힘도 약해지고 본인도 성에 안찼는지 나처럼 조립해서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그래서 어스파이어사의 노틸러스2 카토마이저와 이리프사의 아이스틱 피코가 호환성이 기가 막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렇게 만들기로 하였다.가격은 액상, 추가 코일 등 전부 합쳐서 12만원 내외로 들었던 것 같다. 기기만 사면 9만원 내로 가능한데, 회사 형이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서 당분간 유지할 수 있게끔 추가적으로 부속품을 더 구비해놓느라 가격이 조금 올라갔다. 어스파이어사의 노틸러스2이다. 노틸러스 제품군의 가장.. 더보기